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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의원, KB한마음 검찰 수사 의뢰
입력 2010.07.09 (18:51) 수정 2010.07.09 (18:55) 정치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은 전정권 실세들을 위한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옛 KB한마음을 서울중앙지검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KB한마음은 민간인 불법사찰의 피해자인 김종익씨가 대표로 재직했던 업체입니다.
조 의원은 KB한마음이 여러 업체와의 거래에서 비자금을 조성했을 개연성이 있는 만큼 철저한 검찰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은 김씨가 3천만원이 넘는 상품권을 사용했다는 제보도 있는 만큼 상품권 사용처에 대한 수사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KB한마음은 민간인 불법사찰의 피해자인 김종익씨가 대표로 재직했던 업체입니다.
조 의원은 KB한마음이 여러 업체와의 거래에서 비자금을 조성했을 개연성이 있는 만큼 철저한 검찰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은 김씨가 3천만원이 넘는 상품권을 사용했다는 제보도 있는 만큼 상품권 사용처에 대한 수사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조전혁 의원, KB한마음 검찰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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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9 18:51:03
- 수정2010-07-09 18:55:39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은 전정권 실세들을 위한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옛 KB한마음을 서울중앙지검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KB한마음은 민간인 불법사찰의 피해자인 김종익씨가 대표로 재직했던 업체입니다.
조 의원은 KB한마음이 여러 업체와의 거래에서 비자금을 조성했을 개연성이 있는 만큼 철저한 검찰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은 김씨가 3천만원이 넘는 상품권을 사용했다는 제보도 있는 만큼 상품권 사용처에 대한 수사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KB한마음은 민간인 불법사찰의 피해자인 김종익씨가 대표로 재직했던 업체입니다.
조 의원은 KB한마음이 여러 업체와의 거래에서 비자금을 조성했을 개연성이 있는 만큼 철저한 검찰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은 김씨가 3천만원이 넘는 상품권을 사용했다는 제보도 있는 만큼 상품권 사용처에 대한 수사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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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원 기자 kim05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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