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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사장급 이상 고위 간부 인사 단행
입력 2010.07.09 (19:17) 사회
법무부는 오늘 노환균 서울중앙지검장과 김홍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을 유임하는 등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또 검찰 내 요직으로 꼽히는 대검 공안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도 각각 신종대 검사장과 최교일 검사장이 유임됐으며, 법무부 차관과 전국 5개 고검장도 유임됐습니다.

지난해 8월에 이어 11개월 만에 단행된 이번 고위간부 인사에서 검사장 승진자는 송찬엽 법무부 인권국장과 한무근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백종수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이건주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등 4명으로 지난해의 절반 수준입니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를 통해 최근 검사 접대 의혹 사건 등으로 흐트러진 검찰 조직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중앙과 지방 간의 소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법무부, 검사장급 이상 고위 간부 인사 단행
    • 입력 2010-07-09 19:17:35
    사회
법무부는 오늘 노환균 서울중앙지검장과 김홍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을 유임하는 등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또 검찰 내 요직으로 꼽히는 대검 공안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도 각각 신종대 검사장과 최교일 검사장이 유임됐으며, 법무부 차관과 전국 5개 고검장도 유임됐습니다.

지난해 8월에 이어 11개월 만에 단행된 이번 고위간부 인사에서 검사장 승진자는 송찬엽 법무부 인권국장과 한무근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백종수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이건주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등 4명으로 지난해의 절반 수준입니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를 통해 최근 검사 접대 의혹 사건 등으로 흐트러진 검찰 조직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중앙과 지방 간의 소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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