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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아시아펜싱 에페 금메달
입력 2010.07.09 (19:55) 연합뉴스
정효정(26.부산시청)이 2010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중국세를 뚫고 정상에 올랐다.

정효정은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에페 개인 결승전에서 중국의 루샤오주안을 4-3으로 이겼다.

정효정은 아시아 강호들이 총출동한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력한 라이벌을 꺾으면서 우승해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

루샤오주안은 세계랭킹 10위로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여자 에페 선수들 가운데 순위가 가장 높다. 정효정은 16위다.

정효정은 준결승전에서는 대표팀 동료이자 오윤희(세계랭킹 12위.강원도청)에게 3-2로 신승했다.

오윤희는 인밍팡(중국)과 함께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벌어진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는 박희경(울산시청), 최병철(화성시청), 하태규(한국체대) 등 한국 선수들이 모두 8강전에서 탈락했다.

금메달과 은메달은 모두 중국 선수들에게 돌아갔다. 후앙리앙카이는 결승전에서 레이셍을 15-7로 꺾었다.
  • 정효정, 아시아펜싱 에페 금메달
    • 입력 2010-07-09 19:55:03
    연합뉴스
정효정(26.부산시청)이 2010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중국세를 뚫고 정상에 올랐다.

정효정은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에페 개인 결승전에서 중국의 루샤오주안을 4-3으로 이겼다.

정효정은 아시아 강호들이 총출동한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력한 라이벌을 꺾으면서 우승해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

루샤오주안은 세계랭킹 10위로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여자 에페 선수들 가운데 순위가 가장 높다. 정효정은 16위다.

정효정은 준결승전에서는 대표팀 동료이자 오윤희(세계랭킹 12위.강원도청)에게 3-2로 신승했다.

오윤희는 인밍팡(중국)과 함께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벌어진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는 박희경(울산시청), 최병철(화성시청), 하태규(한국체대) 등 한국 선수들이 모두 8강전에서 탈락했다.

금메달과 은메달은 모두 중국 선수들에게 돌아갔다. 후앙리앙카이는 결승전에서 레이셍을 15-7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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