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테니스 국가대표팀이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플레이오프 2라운드, 우즈베키스탄과 홈경기에서 첫날 2연패를 당했습니다.
임용규는 대회 1단식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데니스 이스토민에게 3대 1로 역전패했고, 2단식에 나선 김영준도 파루크 두스토프에게 3대 1로 졌습니다.
임용규는 대회 1단식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데니스 이스토민에게 3대 1로 역전패했고, 2단식에 나선 김영준도 파루크 두스토프에게 3대 1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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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데이비스컵 첫날 두 경기 모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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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9 20:29:47
남자테니스 국가대표팀이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플레이오프 2라운드, 우즈베키스탄과 홈경기에서 첫날 2연패를 당했습니다.
임용규는 대회 1단식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데니스 이스토민에게 3대 1로 역전패했고, 2단식에 나선 김영준도 파루크 두스토프에게 3대 1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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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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