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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이란, 공동산업지대 창설 추진
입력 2010.07.09 (20:44) 수정 2010.07.09 (20:59) 국제
터키와 이란이 터키 안에 공동산업지대 창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터키 측이 밝혔습니다.
니핫 에르귄 터키 산업무역장관은 전문가들이 양국의 공동산업지대 건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에르귄 장관은 양국 간 공동산업지대가 교통 인프라와 지역 주민은 물론 이웃 국가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터키는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등 아랍 세 개 나라와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니핫 에르귄 터키 산업무역장관은 전문가들이 양국의 공동산업지대 건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에르귄 장관은 양국 간 공동산업지대가 교통 인프라와 지역 주민은 물론 이웃 국가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터키는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등 아랍 세 개 나라와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터키-이란, 공동산업지대 창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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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9 20:44:32
- 수정2010-07-09 20:59:04
터키와 이란이 터키 안에 공동산업지대 창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터키 측이 밝혔습니다.
니핫 에르귄 터키 산업무역장관은 전문가들이 양국의 공동산업지대 건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에르귄 장관은 양국 간 공동산업지대가 교통 인프라와 지역 주민은 물론 이웃 국가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터키는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등 아랍 세 개 나라와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니핫 에르귄 터키 산업무역장관은 전문가들이 양국의 공동산업지대 건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에르귄 장관은 양국 간 공동산업지대가 교통 인프라와 지역 주민은 물론 이웃 국가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터키는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등 아랍 세 개 나라와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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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기자 zerosto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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