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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개 촉구”…한나라 “3류 정치쇼”
입력 2010.07.09 (22:0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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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영포' 라인에서 선진국민연대로 전선을 확대한 민주당은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면서 정부와 여당을 압박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그 공세를 3류 정치쇼로 평가 절하했습니다.

이주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틀째 총리실을 항의 방문한 민주당 영포게이트 진상조사 특위 소속 의원들은 공직윤리지원관실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녹취> 조영택 (의원):"인권 침해 현장이기때문에 그 현장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김종익씨 외에도 더 많은 민간인을 사찰했다며 공세를 확대했습니다.

<녹취> 박지원 (원내대표):"검찰은 김종익씨 외에 더 민간 사찰한 내용에 대해서 철저히 수사를 하고.."

민주당은 또 영포 라인과 선진연대를 중심으로 한 권력 사유화의 실체와 배후를 밝히라며 공세를 강화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야당의 관심이 사건의 본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재보궐 선거에 악용하려는 삼류 정치쇼라며 평가 절하했습니다.

<녹취> 김무성(한나라당 비대위원장):"과장. 왜곡해서 의혹 부풀려서 대통령, 정부 흠집내고 더 나아가서 여당을 분열시키려는.."

고흥길 정책위의장은 청와대와 여당에서 제보가 온다는 야당의 주장은 정부와 여당에 대한 모독 행위라며 제보자를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
  • 민주 “공개 촉구”…한나라 “3류 정치쇼”
    • 입력 2010-07-09 22:00:59
    뉴스 9
<앵커 멘트>

'영포' 라인에서 선진국민연대로 전선을 확대한 민주당은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면서 정부와 여당을 압박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그 공세를 3류 정치쇼로 평가 절하했습니다.

이주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틀째 총리실을 항의 방문한 민주당 영포게이트 진상조사 특위 소속 의원들은 공직윤리지원관실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녹취> 조영택 (의원):"인권 침해 현장이기때문에 그 현장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김종익씨 외에도 더 많은 민간인을 사찰했다며 공세를 확대했습니다.

<녹취> 박지원 (원내대표):"검찰은 김종익씨 외에 더 민간 사찰한 내용에 대해서 철저히 수사를 하고.."

민주당은 또 영포 라인과 선진연대를 중심으로 한 권력 사유화의 실체와 배후를 밝히라며 공세를 강화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야당의 관심이 사건의 본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재보궐 선거에 악용하려는 삼류 정치쇼라며 평가 절하했습니다.

<녹취> 김무성(한나라당 비대위원장):"과장. 왜곡해서 의혹 부풀려서 대통령, 정부 흠집내고 더 나아가서 여당을 분열시키려는.."

고흥길 정책위의장은 청와대와 여당에서 제보가 온다는 야당의 주장은 정부와 여당에 대한 모독 행위라며 제보자를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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