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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양현종 쾌투 ‘16연패 끝냈다!’
입력 2010.07.09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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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창단 이후 최다인 16연패의 부진에 빠졌던 프로야구 기아가 에이스 양현종의 호투를 앞세워 연패탈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전해주시죠.

<리포트>

기아가 마침내 끝이 보이지않던 연패의 터널에서 벗어났습니다.

기아는 3회 한화 최진행에게 2타점 2루타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기아는 이어진 말공격에서 한화 선발 유원상의 폭투로 한점을 만회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4회 나지완이 동점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습니다.

이어 이종범이 행운의 2루타로 역전 주자로 나간 뒤, 김상훈이 우중간을 가르는 안타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한화 선발 유원상을 끌어내린 기아는 6회에도 김원섭의 내야안타로 추가점을 뽑으며, 한점 더 달아났습니다.

결국 한화를 4대2로 이긴 기아는 지난달 18일 SK전부터 시작된 1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5이닝 2실점 호투한 기아 선발 양현종은 시즌 11승으로, 류현진,김광현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사직에선 선두 SK와 롯데가 치열한 타격전을 펼치며,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롯데가 강민호의 홈런으로 기선을 잡자, SK는 박경완의 동점 홈런으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삼성은 박한이의 적시타로 넥센에 앞서며, 넥센전 4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기아, 양현종 쾌투 ‘16연패 끝냈다!’
    • 입력 2010-07-09 22:01:10
    뉴스 9
<앵커 멘트>

창단 이후 최다인 16연패의 부진에 빠졌던 프로야구 기아가 에이스 양현종의 호투를 앞세워 연패탈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전해주시죠.

<리포트>

기아가 마침내 끝이 보이지않던 연패의 터널에서 벗어났습니다.

기아는 3회 한화 최진행에게 2타점 2루타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기아는 이어진 말공격에서 한화 선발 유원상의 폭투로 한점을 만회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4회 나지완이 동점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습니다.

이어 이종범이 행운의 2루타로 역전 주자로 나간 뒤, 김상훈이 우중간을 가르는 안타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한화 선발 유원상을 끌어내린 기아는 6회에도 김원섭의 내야안타로 추가점을 뽑으며, 한점 더 달아났습니다.

결국 한화를 4대2로 이긴 기아는 지난달 18일 SK전부터 시작된 1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5이닝 2실점 호투한 기아 선발 양현종은 시즌 11승으로, 류현진,김광현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사직에선 선두 SK와 롯데가 치열한 타격전을 펼치며,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롯데가 강민호의 홈런으로 기선을 잡자, SK는 박경완의 동점 홈런으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삼성은 박한이의 적시타로 넥센에 앞서며, 넥센전 4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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