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트위터, 세상을 바꾸다
입력 2010.07.09 (23:26) 뉴스라인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가 시공을 초월한 네트워크를 형성해가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가 만들어가는 새롭고 흥미로운 세상, 남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직장인 조현민 씨는 개그맨 이봉원 씨와 트위터로 교류하다 아예 '호형호제' 사이가 됐습니다.

<녹취>"예, 형님, 저 현민입니다,"

'등산 번개'를 하자는 이봉원 씨의 트위터 제안에 동참했다 성격이 잘 맞아 의기투합하게 됐습니다.

<인터뷰>조현민(서울 삼성동):"예전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트위터를 통해서 이뤄지는 것 같아요. 오프라인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새로운 인간 관계의 확장이 아닐까."

트위터는 정치에 무관심했던 젊은이들까지 투표장으로 이끌 만큼 힘을 발휘했습니다.

지난 6.2 지방선거 당시, 스타들도 동참한 이른바 '투표 인증샷' 사진 릴레이가 투표 바람을 일으키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박근혜, 박용만, 이외수, 김연아 등 정재계 문화계 유력 인사와 스타들까지 트위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그제 팔로어 80여 명과 즉석 '번개 모임'을 갖고 다양한 주제를 놓고 소통해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주요 기업들도 트위터를 통해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데 주력하는 등 트위터로 대표되는 소셜 미디어는 인간관계와 사회적 소통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KBS뉴스, 남승우입니다.
  • 트위터, 세상을 바꾸다
    • 입력 2010-07-09 23:26:56
    뉴스라인
<앵커 멘트>

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가 시공을 초월한 네트워크를 형성해가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가 만들어가는 새롭고 흥미로운 세상, 남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직장인 조현민 씨는 개그맨 이봉원 씨와 트위터로 교류하다 아예 '호형호제' 사이가 됐습니다.

<녹취>"예, 형님, 저 현민입니다,"

'등산 번개'를 하자는 이봉원 씨의 트위터 제안에 동참했다 성격이 잘 맞아 의기투합하게 됐습니다.

<인터뷰>조현민(서울 삼성동):"예전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트위터를 통해서 이뤄지는 것 같아요. 오프라인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새로운 인간 관계의 확장이 아닐까."

트위터는 정치에 무관심했던 젊은이들까지 투표장으로 이끌 만큼 힘을 발휘했습니다.

지난 6.2 지방선거 당시, 스타들도 동참한 이른바 '투표 인증샷' 사진 릴레이가 투표 바람을 일으키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박근혜, 박용만, 이외수, 김연아 등 정재계 문화계 유력 인사와 스타들까지 트위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그제 팔로어 80여 명과 즉석 '번개 모임'을 갖고 다양한 주제를 놓고 소통해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주요 기업들도 트위터를 통해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데 주력하는 등 트위터로 대표되는 소셜 미디어는 인간관계와 사회적 소통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KBS뉴스, 남승우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라인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