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백련산 자락에 위치한 은평구 응암동 225-1번지 일대를 응암4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해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지는 백련산 자락 구릉지에 위치한 노후된 불량주택지로 재건축 정비사업방식에 의해 최고 지상 15층 높이의 아파트 4개동, 346세대가 들어섭니다.
이 구역은 단지의 경사와 지형에 맞는 층수변화로 주변 건축물 높이와 어울리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했으며, 주택지와 백련산 사이에 공공보행통로가 확보됩니다.
대상지는 백련산 자락 구릉지에 위치한 노후된 불량주택지로 재건축 정비사업방식에 의해 최고 지상 15층 높이의 아파트 4개동, 346세대가 들어섭니다.
이 구역은 단지의 경사와 지형에 맞는 층수변화로 주변 건축물 높이와 어울리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했으며, 주택지와 백련산 사이에 공공보행통로가 확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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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응암4주택 재건축정비구역 지정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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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2 06:20:06
서울시는 백련산 자락에 위치한 은평구 응암동 225-1번지 일대를 응암4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해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지는 백련산 자락 구릉지에 위치한 노후된 불량주택지로 재건축 정비사업방식에 의해 최고 지상 15층 높이의 아파트 4개동, 346세대가 들어섭니다.
이 구역은 단지의 경사와 지형에 맞는 층수변화로 주변 건축물 높이와 어울리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했으며, 주택지와 백련산 사이에 공공보행통로가 확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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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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