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과학교육을 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도록 도와주는 '서울과학교실'을 다음달 2일부터 서울시내 4개 대학에서 운영합니다.
서울과학교실은 이공계 기피현상을 해소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소질이 있는 저소득층 학생을 미리 발굴해 미래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과학교실은 서울대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등 4개 대학에서 운영됩니다.
과학교실 참가학생은 중학교 1학년 저소득층 자녀 가운데 과학에 소질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200명을 선발하며, 4개 대학에 50명씩 배정됩니다.
서울과학교실은 이공계 기피현상을 해소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소질이 있는 저소득층 학생을 미리 발굴해 미래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과학교실은 서울대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등 4개 대학에서 운영됩니다.
과학교실 참가학생은 중학교 1학년 저소득층 자녀 가운데 과학에 소질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200명을 선발하며, 4개 대학에 50명씩 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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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저소득층 청소년 대상 과학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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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2 06:20:07
서울시는 과학교육을 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도록 도와주는 '서울과학교실'을 다음달 2일부터 서울시내 4개 대학에서 운영합니다.
서울과학교실은 이공계 기피현상을 해소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소질이 있는 저소득층 학생을 미리 발굴해 미래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과학교실은 서울대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등 4개 대학에서 운영됩니다.
과학교실 참가학생은 중학교 1학년 저소득층 자녀 가운데 과학에 소질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200명을 선발하며, 4개 대학에 50명씩 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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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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