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를 출발해 파리로 가던 에어 프랑스 소속 여객기에 대한 폭탄 테러 위협은 거짓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에어 프랑스측이 밝혔습니다.
4백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어제 리우 시내 갈레아웅 국제공항을 떠나 파리로 가던 AF443 여객기는 폭탄 테러 위협을 받고 브라질 북동부의 한 공항에 비상 착륙했는데, 여객기를 수색한 브라질 경찰은 폭발물의 흔적을 찾지 못했습니다.
4백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어제 리우 시내 갈레아웅 국제공항을 떠나 파리로 가던 AF443 여객기는 폭탄 테러 위협을 받고 브라질 북동부의 한 공항에 비상 착륙했는데, 여객기를 수색한 브라질 경찰은 폭발물의 흔적을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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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비상착륙 佛여객기 테러위협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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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2 06:20:17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를 출발해 파리로 가던 에어 프랑스 소속 여객기에 대한 폭탄 테러 위협은 거짓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에어 프랑스측이 밝혔습니다.
4백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어제 리우 시내 갈레아웅 국제공항을 떠나 파리로 가던 AF443 여객기는 폭탄 테러 위협을 받고 브라질 북동부의 한 공항에 비상 착륙했는데, 여객기를 수색한 브라질 경찰은 폭발물의 흔적을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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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기자 tskim036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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