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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교통사고, 어린이 피해 많다
입력 2010.07.12 (07:4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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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됐습니다.

여름 휴가 때 교통사고는 평소보다 늘어나는데요.

특히 가족 여행으로 어린이, 청소년들의 교통사고 피해가 많다는 사실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김승조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소방관 일가족 등 모두 6명이 숨졌습니다."

<녹취> "고속도로와 터널 등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모두 여름 휴가길에 일어난 교통사고입니다.

들뜬 마음에다 피로감까지 겹쳐 사고를 부르기 십상입니다.

<인터뷰> 사고 수습 경찰 : "차량의 핸들이 꺾이고 터널 벽에 충격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차량 외부로..."

지난해 7,8월 여름철 휴가 때 교통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피해자는 하루 평균 4천294명으로 평상시보다 9.5%나 많았습니다.

특히 교통사고로 인해 죽거나 다친 10세 미만의 어린이는 7월에는 평소보다 8.8%가 증가했고, 8월에는 34.2%나 늘어났습니다.

10세 이상 20세 미만의 연령대에서도 지난해 7월과 8월, 각각 5.9%와 15.7%가 늘었습니다.

특히 장시간 운전중 DMB 시청과 휴대전화 사용 등으로 인한 운전 부주의가 사고를 부르는 가장 큰 요인이었습니다.

<인터뷰> 양두석(손보협회 상무) : "차량 이동시에는 전좌석 안전벨트를 꼭 매셔야 하고, 운전중에는 DMB 시청이나 휴대전화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들뜬 마음에 자칫 방심하면 행복해야 할 휴가길이 오히려 불행을 부를 수도 있습니다.

KBS 뉴스 김승조입니다.
  • 휴가철 교통사고, 어린이 피해 많다
    • 입력 2010-07-12 07:49:01
    뉴스광장
<앵커 멘트>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됐습니다.

여름 휴가 때 교통사고는 평소보다 늘어나는데요.

특히 가족 여행으로 어린이, 청소년들의 교통사고 피해가 많다는 사실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김승조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소방관 일가족 등 모두 6명이 숨졌습니다."

<녹취> "고속도로와 터널 등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모두 여름 휴가길에 일어난 교통사고입니다.

들뜬 마음에다 피로감까지 겹쳐 사고를 부르기 십상입니다.

<인터뷰> 사고 수습 경찰 : "차량의 핸들이 꺾이고 터널 벽에 충격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차량 외부로..."

지난해 7,8월 여름철 휴가 때 교통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피해자는 하루 평균 4천294명으로 평상시보다 9.5%나 많았습니다.

특히 교통사고로 인해 죽거나 다친 10세 미만의 어린이는 7월에는 평소보다 8.8%가 증가했고, 8월에는 34.2%나 늘어났습니다.

10세 이상 20세 미만의 연령대에서도 지난해 7월과 8월, 각각 5.9%와 15.7%가 늘었습니다.

특히 장시간 운전중 DMB 시청과 휴대전화 사용 등으로 인한 운전 부주의가 사고를 부르는 가장 큰 요인이었습니다.

<인터뷰> 양두석(손보협회 상무) : "차량 이동시에는 전좌석 안전벨트를 꼭 매셔야 하고, 운전중에는 DMB 시청이나 휴대전화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들뜬 마음에 자칫 방심하면 행복해야 할 휴가길이 오히려 불행을 부를 수도 있습니다.

KBS 뉴스 김승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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