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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민주, 정권운영 위기 봉착”
입력 2010.07.12 (08:55) 수정 2010.07.12 (09:34) 국제
일본의 주요 언론은 어제 실시된 참의원 선거에서 집권 민주당이 참패하면서 과반수에 크게 미달해 정권 운영에 위기가 닥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오늘 민주당이 목표 의석 확보에 실패해 참의원 과반에 크게 미달했다면서 참의원 운영이 어려워져, 민주당 정권이 심각한 상황을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취임 초인 간 나오토 총리가 소비세 인상을 들고나오는 바람에 선거에 져 오는 9월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당내 대립이 격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요미우리 신문 역시 당 내부에서 총리와 당 집행부 책임론을 거론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민주당이 참의원 운영을 위해 야권을 상대로 연립 파트너를 찾고 있으나 선거를 앞두고 야당들이 부정적이어서 국회 운영이 곤란한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민주당의 대패가 간 총리의 소비세 인상 발언 때문만이 아니라 민주당 정권이 국민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 데 대한 유권자의 심판이라고 규정했습니다.
  • 日언론 “민주, 정권운영 위기 봉착”
    • 입력 2010-07-12 08:55:49
    • 수정2010-07-12 09:34:37
    국제
일본의 주요 언론은 어제 실시된 참의원 선거에서 집권 민주당이 참패하면서 과반수에 크게 미달해 정권 운영에 위기가 닥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오늘 민주당이 목표 의석 확보에 실패해 참의원 과반에 크게 미달했다면서 참의원 운영이 어려워져, 민주당 정권이 심각한 상황을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취임 초인 간 나오토 총리가 소비세 인상을 들고나오는 바람에 선거에 져 오는 9월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당내 대립이 격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요미우리 신문 역시 당 내부에서 총리와 당 집행부 책임론을 거론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민주당이 참의원 운영을 위해 야권을 상대로 연립 파트너를 찾고 있으나 선거를 앞두고 야당들이 부정적이어서 국회 운영이 곤란한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민주당의 대패가 간 총리의 소비세 인상 발언 때문만이 아니라 민주당 정권이 국민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 데 대한 유권자의 심판이라고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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