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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 상반기 사상 최고 ‘호황’
입력 2010.07.12 (09:01) 수정 2010.07.12 (17:34) 경제
올 상반기 백화점들이 사상 최고 수준의 호황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상반기 총매출이 5조 2백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4% 늘었고 영업이익도 4천7백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도 상반기 매출 신장률이 점포별로 최대 10%에 달하고, 신세계 백화점도 전국 점포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늘어난 2조 4천억 원에 달하면서 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유통업계는 생필품 위주의 대형마트와 달리 백화점은 의류나 고가 명품을 주로 판매해 소비심리에 민감한 편이라며, 본격적인 경기회복과 맞물려 소비심리가 살아나 백화점 매출이 가파르게 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 백화점업계 상반기 사상 최고 ‘호황’
    • 입력 2010-07-12 09:01:13
    • 수정2010-07-12 17:34:03
    경제
올 상반기 백화점들이 사상 최고 수준의 호황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상반기 총매출이 5조 2백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4% 늘었고 영업이익도 4천7백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도 상반기 매출 신장률이 점포별로 최대 10%에 달하고, 신세계 백화점도 전국 점포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늘어난 2조 4천억 원에 달하면서 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유통업계는 생필품 위주의 대형마트와 달리 백화점은 의류나 고가 명품을 주로 판매해 소비심리에 민감한 편이라며, 본격적인 경기회복과 맞물려 소비심리가 살아나 백화점 매출이 가파르게 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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