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희망 나눠요”

입력 2010.07.12 (10:52) 수정 2010.07.12 (17:49)
“그림으로 희망나눠요” 1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역 앞에 고양예술고등학교 벽화 봉사 동아리 아띠랑 학생들이 그린 그림 앞으로 주민이 지나가고 있다. 아띠랑은 '좋은 친구'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이들은 지난해 여름부터 고양시 일대에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림으로 희망나눠요” 1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역 앞에 고양예술고등학교 벽화 봉사 동아리 아띠랑 학생들이 그린 그림 앞으로 주민이 지나가고 있다. 아띠랑은 '좋은 친구'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이들은 지난해 여름부터 고양시 일대에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림으로 희망나눠요” 1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역 앞에 고양예술고등학교 벽화 봉사 동아리 아띠랑 학생들이 그린 그림 앞으로 주민이 지나가고 있다. 아띠랑은 '좋은 친구'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이들은 지난해 여름부터 고양시 일대에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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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07-12 10: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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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역 앞에 고양예술고등학교 벽화 봉사 동아리 아띠랑 학생들이 그린 그림 앞으로 주민이 지나가고 있다. 아띠랑은 '좋은 친구'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이들은 지난해 여름부터 고양시 일대에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1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역 앞에 고양예술고등학교 벽화 봉사 동아리 아띠랑 학생들이 그린 그림 앞으로 주민이 지나가고 있다. 아띠랑은 '좋은 친구'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이들은 지난해 여름부터 고양시 일대에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1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역 앞에 고양예술고등학교 벽화 봉사 동아리 아띠랑 학생들이 그린 그림 앞으로 주민이 지나가고 있다. 아띠랑은 '좋은 친구'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이들은 지난해 여름부터 고양시 일대에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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