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K리그 올스타 투표 중간 선두
입력 2010.07.12 (11:29)
수정 2010.07.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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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울산)이 오는 8월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질 ’FC바르셀로나 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0’에 나설 베스트 11 인터넷 팬 투표 중간집계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김동진은 지난 11일 오후 9시 집계된 팬 투표 1차 중간집계에서 1만753표를 얻어 조용형(제주.8천7표)을 제치고 전체득표에서 선두로 나섰다.
또 지난 8일부터 나흘 동안 1만9천268명이 참가한 포지션별 베스트 11 팬 투표에선 정성룡(골키퍼.7천235표), 김동진(왼쪽 풀백), 조용형, 김형일(7천747표)이상 중앙 수비), 최효진(6천742표.오른쪽 풀백), 몰리나(7천510표.왼쪽 미드필더), 구자철(7천452표), 김정우(7천334표.이상 중앙 미드필더), 에닝요(7천697표.오른쪽 미드필더), 이동국(7천24표), 유병수(6천650표.이상 공격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K-리그 올스타팀은 온라인 팬 투표로 포지션별 베스트 11을 뽑고, 올스타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최강희 전북 감독과 K-리그 기술위원회가 협의해 7명을 추가로 선발해 최종적으로 18명의 선수단을 확정한다.
온라인 팬 투표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되며 추첨을 통해 올스타전 입장권(25명.1인2매)과 외식권(50명), 선수 사인이 담긴 유니폼(5명), K-리그 공인구(2명), EA스포츠 FIFA 10(20명)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김동진은 지난 11일 오후 9시 집계된 팬 투표 1차 중간집계에서 1만753표를 얻어 조용형(제주.8천7표)을 제치고 전체득표에서 선두로 나섰다.
또 지난 8일부터 나흘 동안 1만9천268명이 참가한 포지션별 베스트 11 팬 투표에선 정성룡(골키퍼.7천235표), 김동진(왼쪽 풀백), 조용형, 김형일(7천747표)이상 중앙 수비), 최효진(6천742표.오른쪽 풀백), 몰리나(7천510표.왼쪽 미드필더), 구자철(7천452표), 김정우(7천334표.이상 중앙 미드필더), 에닝요(7천697표.오른쪽 미드필더), 이동국(7천24표), 유병수(6천650표.이상 공격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K-리그 올스타팀은 온라인 팬 투표로 포지션별 베스트 11을 뽑고, 올스타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최강희 전북 감독과 K-리그 기술위원회가 협의해 7명을 추가로 선발해 최종적으로 18명의 선수단을 확정한다.
온라인 팬 투표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되며 추첨을 통해 올스타전 입장권(25명.1인2매)과 외식권(50명), 선수 사인이 담긴 유니폼(5명), K-리그 공인구(2명), EA스포츠 FIFA 10(20명)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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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진, K리그 올스타 투표 중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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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2 11:29:11
- 수정2010-07-12 11:54:27

김동진(울산)이 오는 8월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질 ’FC바르셀로나 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0’에 나설 베스트 11 인터넷 팬 투표 중간집계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김동진은 지난 11일 오후 9시 집계된 팬 투표 1차 중간집계에서 1만753표를 얻어 조용형(제주.8천7표)을 제치고 전체득표에서 선두로 나섰다.
또 지난 8일부터 나흘 동안 1만9천268명이 참가한 포지션별 베스트 11 팬 투표에선 정성룡(골키퍼.7천235표), 김동진(왼쪽 풀백), 조용형, 김형일(7천747표)이상 중앙 수비), 최효진(6천742표.오른쪽 풀백), 몰리나(7천510표.왼쪽 미드필더), 구자철(7천452표), 김정우(7천334표.이상 중앙 미드필더), 에닝요(7천697표.오른쪽 미드필더), 이동국(7천24표), 유병수(6천650표.이상 공격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K-리그 올스타팀은 온라인 팬 투표로 포지션별 베스트 11을 뽑고, 올스타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최강희 전북 감독과 K-리그 기술위원회가 협의해 7명을 추가로 선발해 최종적으로 18명의 선수단을 확정한다.
온라인 팬 투표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되며 추첨을 통해 올스타전 입장권(25명.1인2매)과 외식권(50명), 선수 사인이 담긴 유니폼(5명), K-리그 공인구(2명), EA스포츠 FIFA 10(20명)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김동진은 지난 11일 오후 9시 집계된 팬 투표 1차 중간집계에서 1만753표를 얻어 조용형(제주.8천7표)을 제치고 전체득표에서 선두로 나섰다.
또 지난 8일부터 나흘 동안 1만9천268명이 참가한 포지션별 베스트 11 팬 투표에선 정성룡(골키퍼.7천235표), 김동진(왼쪽 풀백), 조용형, 김형일(7천747표)이상 중앙 수비), 최효진(6천742표.오른쪽 풀백), 몰리나(7천510표.왼쪽 미드필더), 구자철(7천452표), 김정우(7천334표.이상 중앙 미드필더), 에닝요(7천697표.오른쪽 미드필더), 이동국(7천24표), 유병수(6천650표.이상 공격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K-리그 올스타팀은 온라인 팬 투표로 포지션별 베스트 11을 뽑고, 올스타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최강희 전북 감독과 K-리그 기술위원회가 협의해 7명을 추가로 선발해 최종적으로 18명의 선수단을 확정한다.
온라인 팬 투표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되며 추첨을 통해 올스타전 입장권(25명.1인2매)과 외식권(50명), 선수 사인이 담긴 유니폼(5명), K-리그 공인구(2명), EA스포츠 FIFA 10(20명)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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