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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정두언-남경필 단일화’ 주의 조치
입력 2010.07.12 (11:54) 수정 2010.07.12 (15:39) 정치
한나라당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정두언-남경필 의원이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를 한 것에 대해 주의 조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강길부 당 선관위 부위원장은 오늘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여론조사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두 후보가 단일화 여론조사를 했지만, 구체적인 결과를 공표하지 않은 점을 감안해 주의를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 선관위는 또 홍준표 후보가 여론조사 결과를 문자메시지로 보내고 정책발표회에서 밝힌 데 대해 재차 시정 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강 부위원장은 홍 후보 측이 위반 행위를 반복한 만큼 이범관 클린선거감시단장이 홍 후보 측에 직접 시정 명령을 전달하고, 다른 후보들에게도 비슷한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당 선관위는 이와 함께 이성헌 후보 측이 친박계 후보 단일화와 관련한 언론 보도 내용을 최종 결정된 사안인 것처럼 대의원에게 문자메시지로 발송한 것은 흑색선전에 해당한다면서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 한나라, ‘정두언-남경필 단일화’ 주의 조치
    • 입력 2010-07-12 11:54:11
    • 수정2010-07-12 15:39:13
    정치
한나라당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정두언-남경필 의원이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를 한 것에 대해 주의 조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강길부 당 선관위 부위원장은 오늘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여론조사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두 후보가 단일화 여론조사를 했지만, 구체적인 결과를 공표하지 않은 점을 감안해 주의를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 선관위는 또 홍준표 후보가 여론조사 결과를 문자메시지로 보내고 정책발표회에서 밝힌 데 대해 재차 시정 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강 부위원장은 홍 후보 측이 위반 행위를 반복한 만큼 이범관 클린선거감시단장이 홍 후보 측에 직접 시정 명령을 전달하고, 다른 후보들에게도 비슷한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당 선관위는 이와 함께 이성헌 후보 측이 친박계 후보 단일화와 관련한 언론 보도 내용을 최종 결정된 사안인 것처럼 대의원에게 문자메시지로 발송한 것은 흑색선전에 해당한다면서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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