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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사상 월드컵 첫 우승 감격
입력 2010.07.12 (12:54) 수정 2010.07.12 (12:56) 뉴스 12
<앵커 멘트>



남아공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이 네덜란드를 꺾고 사상 처음 월드컵 정상에 올랐습니다.



연장후반 이니에스타의 결승골로 이룬 극적인 승리였는데, 스페인으로선 월드컵의 역사를 다시 쓴 감격적인 우승이었습니다.



박종복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결승전다운 명승부였습니다.



초반 주도권을 잡은 팀은 스페인이었습니다.



볼점유율에서 앞선 스페인은 초반부터 라모스와 비야의 잇단 슛팅으로 네덜란드를 섬뜩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네덜란드도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결정적인 기회도 네덜란드가 먼저 잡았습니다.



네덜란드는 후반 16분 로번이 골키퍼와 1대1로 맞서며 완벽한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도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위기를 넘긴 스페인도 비야와 라모스가 잇따라 결정적인 슛을 날렸지만, 골문을 열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고, 연장 후반 이니에스타의 발끝에서 갈라졌습니다.



이니에스타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킨 스페인은 결국 네덜란드를 1대0으로 꺾고 월드컵 정상에 섰습니다.



이로써 스페인은 지난 1934년 첫 출전이래 76년만에 처음 피파컵을 차지했습니다.



지난달 12일 개막한 남아공월드컵은 스페인의 사상 첫 우승이란 역사를 만들며 한달 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KBS 뉴스 박종복입니다.
  • 스페인, 사상 월드컵 첫 우승 감격
    • 입력 2010-07-12 12:54:38
    • 수정2010-07-12 12:56:23
    뉴스 12
<앵커 멘트>



남아공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이 네덜란드를 꺾고 사상 처음 월드컵 정상에 올랐습니다.



연장후반 이니에스타의 결승골로 이룬 극적인 승리였는데, 스페인으로선 월드컵의 역사를 다시 쓴 감격적인 우승이었습니다.



박종복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결승전다운 명승부였습니다.



초반 주도권을 잡은 팀은 스페인이었습니다.



볼점유율에서 앞선 스페인은 초반부터 라모스와 비야의 잇단 슛팅으로 네덜란드를 섬뜩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네덜란드도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결정적인 기회도 네덜란드가 먼저 잡았습니다.



네덜란드는 후반 16분 로번이 골키퍼와 1대1로 맞서며 완벽한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도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위기를 넘긴 스페인도 비야와 라모스가 잇따라 결정적인 슛을 날렸지만, 골문을 열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고, 연장 후반 이니에스타의 발끝에서 갈라졌습니다.



이니에스타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킨 스페인은 결국 네덜란드를 1대0으로 꺾고 월드컵 정상에 섰습니다.



이로써 스페인은 지난 1934년 첫 출전이래 76년만에 처음 피파컵을 차지했습니다.



지난달 12일 개막한 남아공월드컵은 스페인의 사상 첫 우승이란 역사를 만들며 한달 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KBS 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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