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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녹색시장 2013년 6조 원 규모로 키운다
입력 2010.07.12 (13:55) 경제
정부가 에너지효율 등급이 높거나 친환경적인 녹색 제품의 공공시장 규모를 2013년까지 현재의 두 배인 6조 원 규모로 키웁니다.

이를 위해 녹색제품의 공공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공공수요 확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며, 2012년부터 총공사비 500억 원 이상 건축에 대해 선진 설계기법인 빌딩정보모델링 설계를 의무화합니다.

녹색성장위원회와 기획재정부, 조달청은 오늘 녹색기술 제품의 공공 수요 보강을 통해 녹색시장 형성을 돕는 내용의 '공공 녹색시장 확대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안에 따르면 녹색기술 인증제품에 대해 신규 진입과 납품실적, 경쟁성 요건을 완화하고 계약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늘립니다.

신재생 에너지 설비인증과 녹색인증,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에 대해서도 물품구매 낙찰심사 때 가점을 줍니다.

특히 녹색기술 수준이 뛰어난 제품을 '우수조달품목'으로 지정해 수의계약으로 공공 판로를 지원하고 녹색인증 기업에 대해서는 의무 선금 지급률을 계약금액의 30~50%에서 40~60%로 상향 조정합니다.

에너지 효율성 평가가 가능한 빌딩정보모델링 설계기법을 연말까지 시범 적용한 뒤 2012년부터 조달청이 일괄 대행하는 총공사비 500억 원 이상 건축공사에 의무화합니다.
  • 공공 녹색시장 2013년 6조 원 규모로 키운다
    • 입력 2010-07-12 13:55:16
    경제
정부가 에너지효율 등급이 높거나 친환경적인 녹색 제품의 공공시장 규모를 2013년까지 현재의 두 배인 6조 원 규모로 키웁니다.

이를 위해 녹색제품의 공공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공공수요 확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며, 2012년부터 총공사비 500억 원 이상 건축에 대해 선진 설계기법인 빌딩정보모델링 설계를 의무화합니다.

녹색성장위원회와 기획재정부, 조달청은 오늘 녹색기술 제품의 공공 수요 보강을 통해 녹색시장 형성을 돕는 내용의 '공공 녹색시장 확대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안에 따르면 녹색기술 인증제품에 대해 신규 진입과 납품실적, 경쟁성 요건을 완화하고 계약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늘립니다.

신재생 에너지 설비인증과 녹색인증,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에 대해서도 물품구매 낙찰심사 때 가점을 줍니다.

특히 녹색기술 수준이 뛰어난 제품을 '우수조달품목'으로 지정해 수의계약으로 공공 판로를 지원하고 녹색인증 기업에 대해서는 의무 선금 지급률을 계약금액의 30~50%에서 40~60%로 상향 조정합니다.

에너지 효율성 평가가 가능한 빌딩정보모델링 설계기법을 연말까지 시범 적용한 뒤 2012년부터 조달청이 일괄 대행하는 총공사비 500억 원 이상 건축공사에 의무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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