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도 얼짱 각도 놓칠수 없어!
2010 남아공월드컵 원정 첫 16강의 주역인 축구 대표팀 이영표(33·알 힐랄) 선수가 12일 모교인 건국대를 방문, 후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좋은 선수 배출됐으면…”
2010 남아공월드컵 원정 첫 16강의 주역인 축구 대표팀 이영표(33·알 힐랄) 선수가 12일 모교인 건국대를 방문, 축구 후학들을 위한 축구용품 지원금을 전달한 후 김경희 이사장에게 자신의 등번호 12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선물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교 건국대에 축구 지원금 전달
2010 남아공월드컵 원정 첫 16강의 주역인 축구 대표팀 이영표(33·알 힐랄) 선수가 12일 모교인 건국대를 방문, 축구 후학들을 위한 축구용품 지원금을 전달한 후 오 명 총장에게 자신의 등번호 12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선물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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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표도 얼짱 각도 ‘놓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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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2 17:25:06
- 수정2010-07-12 17:33:09
2010 남아공월드컵 원정 첫 16강의 주역인 축구 대표팀 이영표(33·알 힐랄) 선수가 12일 모교인 건국대를 방문, 후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10 남아공월드컵 원정 첫 16강의 주역인 축구 대표팀 이영표(33·알 힐랄) 선수가 12일 모교인 건국대를 방문, 후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10 남아공월드컵 원정 첫 16강의 주역인 축구 대표팀 이영표(33·알 힐랄) 선수가 12일 모교인 건국대를 방문, 후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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