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서울이 미드필더 어경준(23)을 대전 시티즌에 6개월간 임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은 "오른쪽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어경준이 대전에서 많은 실전 경험을 쌓아 개인 기량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어경준은 2002년 대한축구협회의 유망주 해외 유학 1기생으로 프랑스 프로축구 FC메스 유소년 팀에 입단했던 선수로 2008년 성남 일화를 거쳐 2009년 7월 서울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서울에서 2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기회를 얻지 못했다.
서울은 "오른쪽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어경준이 대전에서 많은 실전 경험을 쌓아 개인 기량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어경준은 2002년 대한축구협회의 유망주 해외 유학 1기생으로 프랑스 프로축구 FC메스 유소년 팀에 입단했던 선수로 2008년 성남 일화를 거쳐 2009년 7월 서울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서울에서 2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기회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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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어경준, 대전으로 6개월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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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2 19:06:47
프로축구 FC서울이 미드필더 어경준(23)을 대전 시티즌에 6개월간 임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은 "오른쪽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어경준이 대전에서 많은 실전 경험을 쌓아 개인 기량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어경준은 2002년 대한축구협회의 유망주 해외 유학 1기생으로 프랑스 프로축구 FC메스 유소년 팀에 입단했던 선수로 2008년 성남 일화를 거쳐 2009년 7월 서울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서울에서 2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기회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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