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다음에는 메이저 왕관!’

입력 2010.07.12 (19:38) 수정 2010.07.12 (19:45)
최나연 ‘퍼팅 괜찮았죠?’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최나경이 13번홀에서 퍼트 한 후에 가볍게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최나연은 이 대회에서 1오버파 285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내 공 어디로 간거지?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최나경이 14번홀에서 샷을 한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최나연은 이 대회에서 1오버파 285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나연 ‘우승이 코 앞인데…’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최나경이 14번홀 그린에서 칩샷을 한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최나연은 이 대회에서 1오버파 285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예리한 눈빛 발사!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최나경이 18번홀 그린에서 퍼트 한 후에 공이 날아간 방향을 쳐다보고 있다. 최나연은 이 대회에서 1오버파 285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마무리 퍼팅 성공시킨 신지애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신지애가 18번홀 그린에서 퍼팅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신지애는 이 대회에서 3오버파 287타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김인경, 잘 풀리고 있어~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김인경이 18번홀 그린에서 홀아웃을 하고 있다. 김인경은 이 대회에서 2오버파 286타로 4위를 차지했다.
김인경의 4번홀 벙커샷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김인경이 4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김인경은 이 대회에서 2오버파 286타로 4위를 차지했다.
크리머의 키스 세레모니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폴라 크리머(미국)가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핑크 공주의 눈물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폴라 크리머(미국)가 우승을 차지하고 기뻐하고 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폴라 크리머(미국)가 우승을 차지하고 기뻐하고 있다.
공을 향한 시선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박희영이 1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나연 ‘다음에는 메이저 왕관!’
    • 입력 2010-07-12 19:38:23
    • 수정2010-07-12 19:45:20
    포토뉴스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최나경이 13번홀에서 퍼트 한 후에 가볍게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최나연은 이 대회에서 1오버파 285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최나경이 13번홀에서 퍼트 한 후에 가볍게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최나연은 이 대회에서 1오버파 285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최나경이 13번홀에서 퍼트 한 후에 가볍게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최나연은 이 대회에서 1오버파 285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최나경이 13번홀에서 퍼트 한 후에 가볍게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최나연은 이 대회에서 1오버파 285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최나경이 13번홀에서 퍼트 한 후에 가볍게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최나연은 이 대회에서 1오버파 285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최나경이 13번홀에서 퍼트 한 후에 가볍게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최나연은 이 대회에서 1오버파 285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최나경이 13번홀에서 퍼트 한 후에 가볍게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최나연은 이 대회에서 1오버파 285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최나경이 13번홀에서 퍼트 한 후에 가볍게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최나연은 이 대회에서 1오버파 285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최나경이 13번홀에서 퍼트 한 후에 가볍게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최나연은 이 대회에서 1오버파 285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최나경이 13번홀에서 퍼트 한 후에 가볍게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최나연은 이 대회에서 1오버파 285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12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최나경이 13번홀에서 퍼트 한 후에 가볍게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최나연은 이 대회에서 1오버파 285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