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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0 남아공월드컵
‘신형 전차’ 뮐러, 득점왕·신인왕 싹쓸이
입력 2010.07.12 (21:52) 수정 2010.07.12 (21:53) 뉴스 9
<앵커 멘트>



남아공 월드컵을 자신의 무대로 만든 또한명의 스타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독일의 신예 뮐러인데요, 월드컵 사상 두번째로 득점왕과 신인왕을 모두 차지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승 경쟁 만큼이나 치열했던 득점왕 레이스에서 최후의 승자는 독일의 신형 전차 뮐러였습니다.



뮐러는 비야와 스네이더, 포를란과 나란히 5골을 넣었지만, 도움에서 앞서 득점왕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득점왕은 득점이 같을 경우 도움 갯수와 출전 시간으로 결정하는데, 뮐러는 도움 3개로 경쟁자들을 2개차로 따돌렸습니다.



1989년 9월 생인 뮐러는 21살의 어린 나이에 월드컵 무대에서 ’최고의 골잡이’로 우뚝섰습니다.



뮐러는 득점왕에 이어 생애 단 한번뿐인 신인왕까지 차지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득점왕과 신인왕 동시 수상은 지난 1962년 알베르트 이후 48년 만에 나온 역대 두번째 기록입니다.



또한, 독일은 지난 2006년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득점왕과 신인왕을 배출하는 진기록도 세웠습니다.



지난해 연말 성인 대표팀에 합류한 뮐러는 생애 첫 월드컵에서 자신의 존재를 세계에 알렸습니다.



전차군단의 차세대 에이스를 넘어, 이제는 세계가 주목하는 월드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신형 전차’ 뮐러, 득점왕·신인왕 싹쓸이
    • 입력 2010-07-12 21:52:38
    • 수정2010-07-12 21:53:37
    뉴스 9
<앵커 멘트>



남아공 월드컵을 자신의 무대로 만든 또한명의 스타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독일의 신예 뮐러인데요, 월드컵 사상 두번째로 득점왕과 신인왕을 모두 차지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승 경쟁 만큼이나 치열했던 득점왕 레이스에서 최후의 승자는 독일의 신형 전차 뮐러였습니다.



뮐러는 비야와 스네이더, 포를란과 나란히 5골을 넣었지만, 도움에서 앞서 득점왕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득점왕은 득점이 같을 경우 도움 갯수와 출전 시간으로 결정하는데, 뮐러는 도움 3개로 경쟁자들을 2개차로 따돌렸습니다.



1989년 9월 생인 뮐러는 21살의 어린 나이에 월드컵 무대에서 ’최고의 골잡이’로 우뚝섰습니다.



뮐러는 득점왕에 이어 생애 단 한번뿐인 신인왕까지 차지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득점왕과 신인왕 동시 수상은 지난 1962년 알베르트 이후 48년 만에 나온 역대 두번째 기록입니다.



또한, 독일은 지난 2006년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득점왕과 신인왕을 배출하는 진기록도 세웠습니다.



지난해 연말 성인 대표팀에 합류한 뮐러는 생애 첫 월드컵에서 자신의 존재를 세계에 알렸습니다.



전차군단의 차세대 에이스를 넘어, 이제는 세계가 주목하는 월드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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