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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회’ 등 변수 靑 쇄신인사 폭 커지나?
입력 2010.07.12 (22:0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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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영포회나 선진국민연대와 관련한 각종 의혹이 청와대 인사와 내각 개편에도 큰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인사 폭이 더 커질 거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최재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야당과 언론 심지어, 여당 내부로부터도 집중포화를 맞고 있는 영포라인과 선진국민연대.

쇄신 인사에서 이들을 가급적 배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인사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당장, 영포 라인의 이영호 비서관에 이어 인사개입 논란이 일었던 선진국민연대 출신 정인철 비서관이 오늘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인사기획관으로 검토됐던 박영준 국무총리실 차장의 청와대 재입성도 사실상 좌절됐습니다.

사회통합수석 후보로는 박인주 평생교육진흥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지만 대구경북 출신이라는 점이 막판 변수입니다.

정무수석에는 충남 공주 출신 한나라당 정진석 의원이 거론되고 있고, 홍보수석으로는 방송기자 출신 비영남권 인사가 새롭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수석 인사는 한나라당 전당 대회 직후인 15일, 일괄 발표될 예정입니다.

7개 부처 정도의 중폭 이상 개각이 예상되는 내각 개편에도 쇄신 기류가 적극 반영될 것으로 보이고 경우에 따라선 폭이 더 커질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재현입니다.
  • ‘영포회’ 등 변수 靑 쇄신인사 폭 커지나?
    • 입력 2010-07-12 22:07:09
    뉴스 9
<앵커 멘트>

영포회나 선진국민연대와 관련한 각종 의혹이 청와대 인사와 내각 개편에도 큰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인사 폭이 더 커질 거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최재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야당과 언론 심지어, 여당 내부로부터도 집중포화를 맞고 있는 영포라인과 선진국민연대.

쇄신 인사에서 이들을 가급적 배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인사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당장, 영포 라인의 이영호 비서관에 이어 인사개입 논란이 일었던 선진국민연대 출신 정인철 비서관이 오늘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인사기획관으로 검토됐던 박영준 국무총리실 차장의 청와대 재입성도 사실상 좌절됐습니다.

사회통합수석 후보로는 박인주 평생교육진흥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지만 대구경북 출신이라는 점이 막판 변수입니다.

정무수석에는 충남 공주 출신 한나라당 정진석 의원이 거론되고 있고, 홍보수석으로는 방송기자 출신 비영남권 인사가 새롭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수석 인사는 한나라당 전당 대회 직후인 15일, 일괄 발표될 예정입니다.

7개 부처 정도의 중폭 이상 개각이 예상되는 내각 개편에도 쇄신 기류가 적극 반영될 것으로 보이고 경우에 따라선 폭이 더 커질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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