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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총리실 관계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입력 2010.07.13 (06:01) 사회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공직윤리지원관실에 파견 근무중이던 이모 경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이모 경감을 상대로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 등이 주도하던 민간인 불법 사찰에 언제부터 참여하게 됐는지, 또, 당시 피해자 김종익 씨가 민간인이란 사실을 알게된 시점은 언제인지 등에 대해 집중 추궁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당시 조사가 외부 지시에 의해 목적을 갖고 시작한 것인지와 공직윤리지원관실 외부로 보고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따져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 경감을 어젯밤 늦게 돌려보냈으며 이후 혐의가 확정되는 대로 사전 구속 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직원 권모 씨와 공직윤리지원관실에 근무했던 경찰관 김모 경위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를 벌였습니다.

검찰은 오늘(13일)도 수사의뢰된 4명 가운데 나머지 인물들을 차례로 소환할 예정입니다.
  • 검찰, 총리실 관계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 입력 2010-07-13 06:01:07
    사회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공직윤리지원관실에 파견 근무중이던 이모 경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이모 경감을 상대로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 등이 주도하던 민간인 불법 사찰에 언제부터 참여하게 됐는지, 또, 당시 피해자 김종익 씨가 민간인이란 사실을 알게된 시점은 언제인지 등에 대해 집중 추궁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당시 조사가 외부 지시에 의해 목적을 갖고 시작한 것인지와 공직윤리지원관실 외부로 보고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따져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 경감을 어젯밤 늦게 돌려보냈으며 이후 혐의가 확정되는 대로 사전 구속 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직원 권모 씨와 공직윤리지원관실에 근무했던 경찰관 김모 경위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를 벌였습니다.

검찰은 오늘(13일)도 수사의뢰된 4명 가운데 나머지 인물들을 차례로 소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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