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앨버커키서 총기난사…6명 사망
입력 2010.07.13 (06:12)
수정 2010.07.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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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멕시코주 중부 휴양 도시 앨버커키에 있는 광섬유 제조 공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미국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총기를 난사한 범인은 광섬유 제조 업체인 엠코 코퍼레이션의 전직 직원이며 총기 난사 과정에는 범인의 前부인 또는 여자 친구가 관련돼 있으며,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범인은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총기를 난사한 범인은 광섬유 제조 업체인 엠코 코퍼레이션의 전직 직원이며 총기 난사 과정에는 범인의 前부인 또는 여자 친구가 관련돼 있으며,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범인은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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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앨버커키서 총기난사…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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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3 06:12:55
- 수정2010-07-13 19:54:28
미국 뉴멕시코주 중부 휴양 도시 앨버커키에 있는 광섬유 제조 공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미국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총기를 난사한 범인은 광섬유 제조 업체인 엠코 코퍼레이션의 전직 직원이며 총기 난사 과정에는 범인의 前부인 또는 여자 친구가 관련돼 있으며,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범인은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총기를 난사한 범인은 광섬유 제조 업체인 엠코 코퍼레이션의 전직 직원이며 총기 난사 과정에는 범인의 前부인 또는 여자 친구가 관련돼 있으며,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범인은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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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기자 sjkim9kb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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