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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상반기 주식 불공정거래 신고 226건”
입력 2010.07.13 (06:13) 경제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올해 상반기에 모두 226건의 불공정거래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건 감소한 수칩니다.

신고 내용으로는 시세조종이 114건, 미공개 정보 이용이 51건으로 가장 많아 전체 신고의 73%를 차지했습니다.

시장감시위원회는 올들어 주가 급등락 종목이 감소했고 그동안 불공정거래 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신고 건수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달에는 월드컵의 영향으로 신고 건수가 급감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시장감시위원회는 불공정거래 혐의 발견에 기여한 신고인 5명에 대해 소액 포상금을 지급하고 검찰 고발 등이 이뤄질 경우 1인당 최대 5천만원까지 일반 포상금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거래소 “상반기 주식 불공정거래 신고 226건”
    • 입력 2010-07-13 06:13:05
    경제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올해 상반기에 모두 226건의 불공정거래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건 감소한 수칩니다.

신고 내용으로는 시세조종이 114건, 미공개 정보 이용이 51건으로 가장 많아 전체 신고의 73%를 차지했습니다.

시장감시위원회는 올들어 주가 급등락 종목이 감소했고 그동안 불공정거래 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신고 건수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달에는 월드컵의 영향으로 신고 건수가 급감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시장감시위원회는 불공정거래 혐의 발견에 기여한 신고인 5명에 대해 소액 포상금을 지급하고 검찰 고발 등이 이뤄질 경우 1인당 최대 5천만원까지 일반 포상금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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