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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유엔사, 오늘 천안함 대령급 실무회담
입력 2010.07.13 (06:15) 정치
유엔군사령부와 북한군이 오늘 오전 10시 판문점에서 대령급 실무회담을 엽니다.

유엔사는 천안함 사태를 다룰 장성급 회담을 열기 해 영관급 실무 접촉을 갖자는 제안을 북한이 수용함에 따라 오늘 판문점에서 실무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영관급 실무 접촉을 하자고 북한군 판문점 군사대표부에 제안했고 북한군이 지난 9일 이 제안을 수용했습니다.

유엔사 측 관계자는 장성급 회담은 정전협정 사항을 논의하고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사는 실무접촉에 이어 장성급이 열리면 천안함 조사결과를 북 측에 설명하고 북한의 천안함 공격이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임을 지적하고 재발 방지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유엔사와 북한군의 장성급회담은 지난 98년에 처음 열린 이후 지금까지 16차례 개최됐고 이번에 장성급 회담이 합의되면 지난해 3월 6일 이후 1년 4개월 만에 처음 열리는 것입니다.
  • 北-유엔사, 오늘 천안함 대령급 실무회담
    • 입력 2010-07-13 06:15:05
    정치
유엔군사령부와 북한군이 오늘 오전 10시 판문점에서 대령급 실무회담을 엽니다.

유엔사는 천안함 사태를 다룰 장성급 회담을 열기 해 영관급 실무 접촉을 갖자는 제안을 북한이 수용함에 따라 오늘 판문점에서 실무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영관급 실무 접촉을 하자고 북한군 판문점 군사대표부에 제안했고 북한군이 지난 9일 이 제안을 수용했습니다.

유엔사 측 관계자는 장성급 회담은 정전협정 사항을 논의하고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사는 실무접촉에 이어 장성급이 열리면 천안함 조사결과를 북 측에 설명하고 북한의 천안함 공격이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임을 지적하고 재발 방지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유엔사와 북한군의 장성급회담은 지난 98년에 처음 열린 이후 지금까지 16차례 개최됐고 이번에 장성급 회담이 합의되면 지난해 3월 6일 이후 1년 4개월 만에 처음 열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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