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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세종시 논란
세종시 건설 공사 속도낸다
입력 2010.07.13 (06:5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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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종시 수정안 부결로 원안 추진이 확정되면서 행정도시 건설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런 속도면 원안대로 2014년까지 정부부처 이전이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송민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종시 1단계 공사 현장입니다.

막바지 골조공사가 한창입니다.

국무총리실과 산하기관이 들어설 자리로 세종시의 첫 입주 건물이 될 예정입니다.

현재 공정률 24.1%, 당초 예정대로 2012년 4월까지 공사를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사가 중단됐던 다른 공구와 달리, 국무총리실은 세종시 수정안에 따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본부로 사용 목적이 바뀌면서 공사를 계속해 왔습니다.

수정안 논란으로 공사가 중단됐던 다른 현장도 일제히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가 들어설 1단계 2구역 공사도 예산확보와 설계가 끝난 만큼 변경 고시가 이뤄지면 곧바로 착공에 들어갑니다.

다른 정부부처가 들어설 2,3단계 공사는 설계와 시공을 일괄 입찰하고 공구 분할 등을 통해 공사를 최대한 앞당긴다는 방침입니다.

이럴경우 2단계는 13년 11월까지, 3단계는 14년 10월까지 공사를 마칠 수 있습니다.

원안에 공사기간을 워낙 길게 잡아놨기 때문에 지금 공사를 시작해도 큰 차질은 없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인터뷰>강병국(행정도시건설청대변인): "2,3단계 공사도 2014년도까지 차질없이 중앙청사를 이전하도록 공사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중앙부처에서 이전하는 공무원들이 들어오는 첫마을 아파트는 오는 9월 일반 분양에 들어가고 내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입주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송민석입니다.
  • 세종시 건설 공사 속도낸다
    • 입력 2010-07-13 06:57:5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세종시 수정안 부결로 원안 추진이 확정되면서 행정도시 건설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런 속도면 원안대로 2014년까지 정부부처 이전이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송민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종시 1단계 공사 현장입니다.

막바지 골조공사가 한창입니다.

국무총리실과 산하기관이 들어설 자리로 세종시의 첫 입주 건물이 될 예정입니다.

현재 공정률 24.1%, 당초 예정대로 2012년 4월까지 공사를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사가 중단됐던 다른 공구와 달리, 국무총리실은 세종시 수정안에 따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본부로 사용 목적이 바뀌면서 공사를 계속해 왔습니다.

수정안 논란으로 공사가 중단됐던 다른 현장도 일제히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가 들어설 1단계 2구역 공사도 예산확보와 설계가 끝난 만큼 변경 고시가 이뤄지면 곧바로 착공에 들어갑니다.

다른 정부부처가 들어설 2,3단계 공사는 설계와 시공을 일괄 입찰하고 공구 분할 등을 통해 공사를 최대한 앞당긴다는 방침입니다.

이럴경우 2단계는 13년 11월까지, 3단계는 14년 10월까지 공사를 마칠 수 있습니다.

원안에 공사기간을 워낙 길게 잡아놨기 때문에 지금 공사를 시작해도 큰 차질은 없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인터뷰>강병국(행정도시건설청대변인): "2,3단계 공사도 2014년도까지 차질없이 중앙청사를 이전하도록 공사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중앙부처에서 이전하는 공무원들이 들어오는 첫마을 아파트는 오는 9월 일반 분양에 들어가고 내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입주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송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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