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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축구 흐름 속 ‘뜬 별과 진 별’
입력 2010.07.13 (06:57) 수정 2010.07.13 (07:0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철저히 승리와 승점을 추구하는 실리 축구가 대세였습니다.



실리축구의 흐름속에 스타로 새롭게 뜬 별과 고개를 떨군 선수들의 명암도 크게 엇갈렸습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번 남아공 월드컵의 처음과 끝을 관통한 키워드는 실리축구였습니다.



화려한 공격보다는 지지않는 축구가 대세를 이뤘습니다.



사상 처음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올린 스페인 역시 철저히 실리축구를 추구했습니다.



스페인은 총 7경기에서 8득점, 2실점의 안정된 공수 균형을 바탕으로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준우승국 네덜란드 역시 70년대식 토털사커의 화려함에서 벗어나 조직적이고 빠른 축구로 탈바꿈했습니다.



그속에서 뜬별과 진별이 명확히 갈렸습니다.



남아공에서 가장 반짝인 샛별은 독일의 차세대 스타 토마스 뮐러였습니다.



뮐러는 득점왕과 신인왕까지 2관왕을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우리나라의 이청용도 미국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선정한 떠오른 스타 10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새로운 스타는 아니지만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와 네덜란드의 스네이더, 우루과이의 포를란 등은 뛰어난 활약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반면, 대회전 MVP 유력 후보였던 아르헨티나의 메시와 포르투갈의 호날두, 루니와 드록바 등은 명성에 흠집을 남긴채 대회도중 쓸쓸히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배재성입니다.
  • 실리축구 흐름 속 ‘뜬 별과 진 별’
    • 입력 2010-07-13 06:57:57
    • 수정2010-07-13 07:02:0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철저히 승리와 승점을 추구하는 실리 축구가 대세였습니다.



실리축구의 흐름속에 스타로 새롭게 뜬 별과 고개를 떨군 선수들의 명암도 크게 엇갈렸습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번 남아공 월드컵의 처음과 끝을 관통한 키워드는 실리축구였습니다.



화려한 공격보다는 지지않는 축구가 대세를 이뤘습니다.



사상 처음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올린 스페인 역시 철저히 실리축구를 추구했습니다.



스페인은 총 7경기에서 8득점, 2실점의 안정된 공수 균형을 바탕으로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준우승국 네덜란드 역시 70년대식 토털사커의 화려함에서 벗어나 조직적이고 빠른 축구로 탈바꿈했습니다.



그속에서 뜬별과 진별이 명확히 갈렸습니다.



남아공에서 가장 반짝인 샛별은 독일의 차세대 스타 토마스 뮐러였습니다.



뮐러는 득점왕과 신인왕까지 2관왕을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우리나라의 이청용도 미국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선정한 떠오른 스타 10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새로운 스타는 아니지만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와 네덜란드의 스네이더, 우루과이의 포를란 등은 뛰어난 활약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반면, 대회전 MVP 유력 후보였던 아르헨티나의 메시와 포르투갈의 호날두, 루니와 드록바 등은 명성에 흠집을 남긴채 대회도중 쓸쓸히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배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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