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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수출 효자 노릇 ‘톡톡’…일본 추월
입력 2010.07.13 (07:4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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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 농수산품이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농수산품 수출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사상 처음으로 일본까지 제쳤습니다.

정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도 고양의 장미재배 농가입니다.

활짝 피어 있는 장미를 찾기 힘듭니다.

<인터뷰>이운주(장미재배농민) : "지금 물량이 딸려서 피는 족족 잘라서 출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재배된 장미는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됩니다.

<인터뷰>박성규(장미연합사업단 단장) : "일본시장 전체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산 장미가 들어가지 않으면 일본 시장 전체가 휘청거릴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에서 우리 농산물이 갈수록 인정받고 있습니다.

실제 올 들어 지난 5월까지 농수산물 수출액은 12억 8천만 달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나 늘었습니다.

수출하는 나라만도 150개국이 넘습니다.

수출이 빠르게 늘면서 지난해에는 수출액 기준으로 일본마저 제쳤습니다.

<인터뷰>염대규(농수산물유통공사 팀장) :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전략을 가지고 해외 소비자들에게 가깝게 접근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농수산물 수출 목표는 64억 달러, CLOSING>오는 2012년이면 100억 달러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정부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정훈입니다.
  • 농수산물, 수출 효자 노릇 ‘톡톡’…일본 추월
    • 입력 2010-07-13 07:43:59
    뉴스광장
<앵커 멘트>

우리 농수산품이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농수산품 수출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사상 처음으로 일본까지 제쳤습니다.

정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도 고양의 장미재배 농가입니다.

활짝 피어 있는 장미를 찾기 힘듭니다.

<인터뷰>이운주(장미재배농민) : "지금 물량이 딸려서 피는 족족 잘라서 출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재배된 장미는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됩니다.

<인터뷰>박성규(장미연합사업단 단장) : "일본시장 전체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산 장미가 들어가지 않으면 일본 시장 전체가 휘청거릴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에서 우리 농산물이 갈수록 인정받고 있습니다.

실제 올 들어 지난 5월까지 농수산물 수출액은 12억 8천만 달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나 늘었습니다.

수출하는 나라만도 150개국이 넘습니다.

수출이 빠르게 늘면서 지난해에는 수출액 기준으로 일본마저 제쳤습니다.

<인터뷰>염대규(농수산물유통공사 팀장) :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전략을 가지고 해외 소비자들에게 가깝게 접근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농수산물 수출 목표는 64억 달러, CLOSING>오는 2012년이면 100억 달러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정부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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