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① 스타들의 아찔한 ‘비키니’ 패션

입력 2010.07.13 (08:51) 수정 2010.07.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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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여름! 많은 스타들이 보기만 해도 아찔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들의 비키니 패션 지금 함께 보시죠.



작렬하는 태양 속에서 스타들의 몸매는 더욱 빛을 발하는데요.



보기만 해도 아찔한 비키니 라인 최강자들은 누가 있을까요?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스타하면 이 분 빼놓을 수 없죠?



바로 이효리씨 인데요. 매년 비키니 화보를 선보이며 S라인을 뽐내고 있습니다.



철저한 노력으로 만들어진 이효리씨의 완벽한 비키니 라인!



이번에도 어김없이 눈부시네요~



친구따라 강남간다~ 절친 이효리씨를 따라 비키니라인을 뽐낸 스타가 있는데요.



<인터뷰> 안혜경(방송인): "작년에도 화보를 촬영 했었는데요 작년에는 진지하고 세련된 이미지였다면 이번에는 좀 더 색다른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안혜경씨의 파격적인 변신! 비키니로 시원하게 몸매를 드러내셨는데요.



안혜경씨의 비키니 라인은? 맑음이네요~



비키니 패션에서 이분 빼놓으면 섭섭합니다.



영화 속에서 전신성형 미인 역할을 맡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던 김아중씨인데요.



드라마 속에서 선보인 비키니 패션이 섹시미를 과시했다면~ 화보를 통해서는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탄력 넘치는 바디라인과 구릿빛 피부가 정말 매력적이죠?



윤주희씨도 올 여름, 비키니 패션에 합류했습니다.



드라마 추노에서 작은 주모 역할, 수상한 삼형제에서 당차고 똑똑한 미녀검사 역할로 출연해 신선한 매력을 보여줬었는데요.



<인터뷰> 윤주희(연기자): "안녕하세요 kbs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배우 윤주희입니다. 반갑습니다. (화보 촬영 하게 된 이유?) 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아무래도 찍게 된 것 같아요."



화보를 통해 드라마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다양한 컨셉의 비키니로 아찔하고 섹시한 포즈를 선보인 윤주희씨.



숨겨뒀던 8등신 명품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그런가하면, 나이를 잊은 스타들의 비키니 라인도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절친한 친구 백지영, 유리씨는 함께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오연수씨는 드라마를 통해 군살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는데요.



<인터뷰> 오연수(연기자) : "(완벽한 몸매 관리 비결은?) 애 둘 낳다보니까요. 옷으로 가려서 그렇지 잘 안 보이는 부분의 살들은 그 전에 없었던 살들에 나잇살 이런 것들이 더 해져서 그 때 보여졌던 수영복 장면은 지금보다도 5kg가 빠졌던 거였어요."



너무 겸손하신거 아닌가요~



최근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화제가 된 스타가 또 있다는데요.



<인터뷰> 황혜영(방송인): “안녕하세요 황혜영입니다 반갑습니다”



황혜영씨는 화보에서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황혜영 : "(비키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어떤지?) 솔직히 기분 좋고요 반응이..예쁘게 잘 나왔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기분 아주 좋아요”



더 날씬해 보이는 방법이 있다는데요?



<인터뷰> 황혜영 : "(비키니를 입을 때 날씬해 보이는 방법이 있다면?) 비키니 촬영 할때는 사실 정면으로 서는 것보다는 95도 정도 틀어서 측면을 보면..(몸의 무게를) 앞쪽으로 무게를 두는 것 보다 뒤쪽으로 두면 이쪽다리가 좀 더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일 수 있어요.”



여성분들 이 자세 잊지 마세요~



섹시한 스타만 수영복을 즐긴다?? 천만의 말씀!!



이 뒷태의 주인공은 바로~ 김성은씨입니다.



남편인 정조국씨와 함께 여행간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는데요.



더욱 놀라운 건 그녀가 임신 7개월이라는 사실! 콜라병 몸매라는 애칭처럼 변함없는 모습이죠~



코믹한 분장으로 웃음을 줬던 안영미씨.



예뻐만 하던 비키니를 드디어 직접 입게 됐습니다.



안영미씨의 비키니 입은 모습은 과연 어떨까요?



섹시하진 않아도 귀엽네요. 그런가 하면 이수근씨는 큰 웃음을 위해 과감한 노출을 시도 했는데요.



벌칙 수행으로 옷을 벗게 된 이수근씨, 1박 2일 멤버들은 이수근씨를 대한민국 대표 노출 연예인으로 지칭하기도 했는데요.



최근 또 한 번 노출을 감행해 밀림 원주민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섹시함을 어필하기 위해, 떄로는 큰 재미를 위해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는 스타들!



<인터뷰> 황혜영: “올 여름 비키니로 자신감 뽐내세요~”

윤주희: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S라인 보다 그들을 돋보이게 하는 건 이런 당당함과 꾸준한 노력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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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수첩] ① 스타들의 아찔한 ‘비키니’ 패션
    • 입력 2010-07-13 08:51:44
    • 수정2010-07-13 15:44:15
    아침뉴스타임
노출의 계절 여름! 많은 스타들이 보기만 해도 아찔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들의 비키니 패션 지금 함께 보시죠.

작렬하는 태양 속에서 스타들의 몸매는 더욱 빛을 발하는데요.

보기만 해도 아찔한 비키니 라인 최강자들은 누가 있을까요?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스타하면 이 분 빼놓을 수 없죠?

바로 이효리씨 인데요. 매년 비키니 화보를 선보이며 S라인을 뽐내고 있습니다.

철저한 노력으로 만들어진 이효리씨의 완벽한 비키니 라인!

이번에도 어김없이 눈부시네요~

친구따라 강남간다~ 절친 이효리씨를 따라 비키니라인을 뽐낸 스타가 있는데요.

<인터뷰> 안혜경(방송인): "작년에도 화보를 촬영 했었는데요 작년에는 진지하고 세련된 이미지였다면 이번에는 좀 더 색다른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안혜경씨의 파격적인 변신! 비키니로 시원하게 몸매를 드러내셨는데요.

안혜경씨의 비키니 라인은? 맑음이네요~

비키니 패션에서 이분 빼놓으면 섭섭합니다.

영화 속에서 전신성형 미인 역할을 맡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던 김아중씨인데요.

드라마 속에서 선보인 비키니 패션이 섹시미를 과시했다면~ 화보를 통해서는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탄력 넘치는 바디라인과 구릿빛 피부가 정말 매력적이죠?

윤주희씨도 올 여름, 비키니 패션에 합류했습니다.

드라마 추노에서 작은 주모 역할, 수상한 삼형제에서 당차고 똑똑한 미녀검사 역할로 출연해 신선한 매력을 보여줬었는데요.

<인터뷰> 윤주희(연기자): "안녕하세요 kbs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배우 윤주희입니다. 반갑습니다. (화보 촬영 하게 된 이유?) 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아무래도 찍게 된 것 같아요."

화보를 통해 드라마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다양한 컨셉의 비키니로 아찔하고 섹시한 포즈를 선보인 윤주희씨.

숨겨뒀던 8등신 명품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그런가하면, 나이를 잊은 스타들의 비키니 라인도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절친한 친구 백지영, 유리씨는 함께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오연수씨는 드라마를 통해 군살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는데요.

<인터뷰> 오연수(연기자) : "(완벽한 몸매 관리 비결은?) 애 둘 낳다보니까요. 옷으로 가려서 그렇지 잘 안 보이는 부분의 살들은 그 전에 없었던 살들에 나잇살 이런 것들이 더 해져서 그 때 보여졌던 수영복 장면은 지금보다도 5kg가 빠졌던 거였어요."

너무 겸손하신거 아닌가요~

최근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화제가 된 스타가 또 있다는데요.

<인터뷰> 황혜영(방송인): “안녕하세요 황혜영입니다 반갑습니다”

황혜영씨는 화보에서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황혜영 : "(비키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어떤지?) 솔직히 기분 좋고요 반응이..예쁘게 잘 나왔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기분 아주 좋아요”

더 날씬해 보이는 방법이 있다는데요?

<인터뷰> 황혜영 : "(비키니를 입을 때 날씬해 보이는 방법이 있다면?) 비키니 촬영 할때는 사실 정면으로 서는 것보다는 95도 정도 틀어서 측면을 보면..(몸의 무게를) 앞쪽으로 무게를 두는 것 보다 뒤쪽으로 두면 이쪽다리가 좀 더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일 수 있어요.”

여성분들 이 자세 잊지 마세요~

섹시한 스타만 수영복을 즐긴다?? 천만의 말씀!!

이 뒷태의 주인공은 바로~ 김성은씨입니다.

남편인 정조국씨와 함께 여행간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는데요.

더욱 놀라운 건 그녀가 임신 7개월이라는 사실! 콜라병 몸매라는 애칭처럼 변함없는 모습이죠~

코믹한 분장으로 웃음을 줬던 안영미씨.

예뻐만 하던 비키니를 드디어 직접 입게 됐습니다.

안영미씨의 비키니 입은 모습은 과연 어떨까요?

섹시하진 않아도 귀엽네요. 그런가 하면 이수근씨는 큰 웃음을 위해 과감한 노출을 시도 했는데요.

벌칙 수행으로 옷을 벗게 된 이수근씨, 1박 2일 멤버들은 이수근씨를 대한민국 대표 노출 연예인으로 지칭하기도 했는데요.

최근 또 한 번 노출을 감행해 밀림 원주민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섹시함을 어필하기 위해, 떄로는 큰 재미를 위해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는 스타들!

<인터뷰> 황혜영: “올 여름 비키니로 자신감 뽐내세요~”
윤주희: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S라인 보다 그들을 돋보이게 하는 건 이런 당당함과 꾸준한 노력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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