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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성취도평가’ 실시 중
입력 2010.07.13 (08:58) 수정 2010.07.13 (10:23) 사회
학생들의 학력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국가 수준의 학업성취도 평가가 전국 초·중·고등학교 만 천 여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험은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이 평가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193만여명이 치르게 됩니다.

반면에 일부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은 이른바 '일제고사' 응시하는 대신 전국적으로 11곳에서 진행되는 '체험 학습' 등 대체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성향의 교육감이 취임한 전북과 강원도 교육청은 학생들의 선택권을 인정해, 각 학교에 시험을 보지 않는 학생을 위한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특히 전북 교육청의 경우 학교별로 시험일의 '특이사항'을 보고하는 절차도 하지 않도록 해 결시생 현황 파악이 다른 시도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당국은 대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은 결석이나 결과(缺課)로 처리하고 이를 유도한 교사는 원칙에 따라 징계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교과부는 대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은 결석이나 결과(缺課)로 처리하고 이를 유도한 교사도 원칙에 따라 징계 대상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학업성취도평가’ 실시 중
    • 입력 2010-07-13 08:58:14
    • 수정2010-07-13 10:23:49
    사회
학생들의 학력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국가 수준의 학업성취도 평가가 전국 초·중·고등학교 만 천 여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험은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이 평가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193만여명이 치르게 됩니다.

반면에 일부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은 이른바 '일제고사' 응시하는 대신 전국적으로 11곳에서 진행되는 '체험 학습' 등 대체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성향의 교육감이 취임한 전북과 강원도 교육청은 학생들의 선택권을 인정해, 각 학교에 시험을 보지 않는 학생을 위한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특히 전북 교육청의 경우 학교별로 시험일의 '특이사항'을 보고하는 절차도 하지 않도록 해 결시생 현황 파악이 다른 시도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당국은 대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은 결석이나 결과(缺課)로 처리하고 이를 유도한 교사는 원칙에 따라 징계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교과부는 대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은 결석이나 결과(缺課)로 처리하고 이를 유도한 교사도 원칙에 따라 징계 대상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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