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신임 정책실장에 백용호 국세청장이 내정됐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정책실장에 백용호 국세청장, 정무수석에 정진석 한나라당 의원, 신설된 사회통합수석에는 박인주 평생교육진흥원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대변인에는 김희정 전 한나라당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이동관 홍보수석은 홍보수석을 비롯한 다른 수석비서관급 인사도 이번 주 안에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정책실장에 백용호 국세청장, 정무수석에 정진석 한나라당 의원, 신설된 사회통합수석에는 박인주 평생교육진흥원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대변인에는 김희정 전 한나라당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이동관 홍보수석은 홍보수석을 비롯한 다른 수석비서관급 인사도 이번 주 안에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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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정책실장에 백용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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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3 10:15:47
- 수정2010-07-13 16:30:16
청와대 신임 정책실장에 백용호 국세청장이 내정됐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정책실장에 백용호 국세청장, 정무수석에 정진석 한나라당 의원, 신설된 사회통합수석에는 박인주 평생교육진흥원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대변인에는 김희정 전 한나라당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이동관 홍보수석은 홍보수석을 비롯한 다른 수석비서관급 인사도 이번 주 안에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정책실장에 백용호 국세청장, 정무수석에 정진석 한나라당 의원, 신설된 사회통합수석에는 박인주 평생교육진흥원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대변인에는 김희정 전 한나라당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이동관 홍보수석은 홍보수석을 비롯한 다른 수석비서관급 인사도 이번 주 안에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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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현 기자 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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