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 즉 NATO와 2주 동안 육해공 합동 군사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군인 천 명과 미국, 벨기에, 독일 등 나토 소속 군인 500명이 참가하는 합동 군사훈련을 오늘부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해적에 붙잡힌 배를 구하고 낙하산 부대가 해안 가까이 있는 해적 근거지를 부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군인 천 명과 미국, 벨기에, 독일 등 나토 소속 군인 500명이 참가하는 합동 군사훈련을 오늘부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해적에 붙잡힌 배를 구하고 낙하산 부대가 해안 가까이 있는 해적 근거지를 부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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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나토 2주 합동 군사훈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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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3 10:17:40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 즉 NATO와 2주 동안 육해공 합동 군사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군인 천 명과 미국, 벨기에, 독일 등 나토 소속 군인 500명이 참가하는 합동 군사훈련을 오늘부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해적에 붙잡힌 배를 구하고 낙하산 부대가 해안 가까이 있는 해적 근거지를 부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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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채 기자 dol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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