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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마티즈 CVT 정밀검사 시작”
입력 2010.07.13 (10:19) 수정 2010.07.13 (17:53) 경제
  GM대우의 마티즈 CVT 무단변속기에 결함이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국토해양부가 정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산하 기관인 자동차성능연구소에 의뢰해 마티즈 CVT 변속기 결함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과거 공식 리콜 대상에서 제외됐던 2003년 1월 이후에 생산된 마티즈 CVT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밀 조사 결과가 나오면 교수와 자동차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작결함심사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강제리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마티즈 CVT의 경우  무단변속기 결함으로 인해  차량이 갑자기 멈춘다는  운전자들의 피해 호소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일어난 인천대교 버스 참사에서도 사고 원인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 국토부 “마티즈 CVT 정밀검사 시작”
    • 입력 2010-07-13 10:19:19
    • 수정2010-07-13 17:53:32
    경제
  GM대우의 마티즈 CVT 무단변속기에 결함이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국토해양부가 정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산하 기관인 자동차성능연구소에 의뢰해 마티즈 CVT 변속기 결함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과거 공식 리콜 대상에서 제외됐던 2003년 1월 이후에 생산된 마티즈 CVT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밀 조사 결과가 나오면 교수와 자동차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작결함심사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강제리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마티즈 CVT의 경우  무단변속기 결함으로 인해  차량이 갑자기 멈춘다는  운전자들의 피해 호소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일어난 인천대교 버스 참사에서도 사고 원인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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