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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형마트 수입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입력 2010.07.13 (11:13) 수정 2010.07.13 (19:00) 사회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시민명예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백화점 등 대형마트 40여곳을 선정해 수입 농수산물의 원산지 둔갑 판매가 없는지 원산지표시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 품목은 농산물은 고춧가루와 인삼, 마늘, 도라지 등이며 수산물은 조기와 낙지, 문어, 멸치, 돔, 농어, 축산물은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입니다.

중점 점검사항은 원산지의 허위표시와 미표시, 원산지를 혼동하게 할 목적으로 표시를 손상하거나 변경하는지 여부, 섞어서 판매하는 경우 등입니다.

점검방법은 구매대장와 거래영수증 등 원산지 증명 관련 서류를 대조해 원산지표시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특히 허위표시가 의심되는 제품은 수거해 유전자검사 등을 통해 허위표시 여부를 가려냅니다.

점검결과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업소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는 5만원 이상 천 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서울시, 대형마트 수입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 입력 2010-07-13 11:13:01
    • 수정2010-07-13 19:00:47
    사회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시민명예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백화점 등 대형마트 40여곳을 선정해 수입 농수산물의 원산지 둔갑 판매가 없는지 원산지표시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 품목은 농산물은 고춧가루와 인삼, 마늘, 도라지 등이며 수산물은 조기와 낙지, 문어, 멸치, 돔, 농어, 축산물은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입니다.

중점 점검사항은 원산지의 허위표시와 미표시, 원산지를 혼동하게 할 목적으로 표시를 손상하거나 변경하는지 여부, 섞어서 판매하는 경우 등입니다.

점검방법은 구매대장와 거래영수증 등 원산지 증명 관련 서류를 대조해 원산지표시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특히 허위표시가 의심되는 제품은 수거해 유전자검사 등을 통해 허위표시 여부를 가려냅니다.

점검결과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업소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는 5만원 이상 천 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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