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녹색성장, 100% 우리 기술로 세계 진출”
입력 2010.07.13 (11:21)
수정 2010.07.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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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녹색성장 전략과 관련해 기술과 관련된 모든 소재를 개발해 녹색성장 시대에서 100% 우리 기술을 갖고 세계 시장에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8차 녹색성장위원회 보고대회에서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기술과 소재를 수입해 조립한 뒤 수출하는 것은 녹색성장 시대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구호만 거창하게 부르짖고 실제 투자와 기술 개발은 다른 나라가 할까봐 걱정이라며 녹색성장 시대에는 우리가 원천기술을 만들어내고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들이 녹색성장 분야에 투자해 10년, 20년 후에는 세계적인 중소기업, 대기업으로 탄생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8차 녹색성장위원회 보고대회에서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기술과 소재를 수입해 조립한 뒤 수출하는 것은 녹색성장 시대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구호만 거창하게 부르짖고 실제 투자와 기술 개발은 다른 나라가 할까봐 걱정이라며 녹색성장 시대에는 우리가 원천기술을 만들어내고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들이 녹색성장 분야에 투자해 10년, 20년 후에는 세계적인 중소기업, 대기업으로 탄생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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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녹색성장, 100% 우리 기술로 세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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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3 11:21:35
- 수정2010-07-13 16:10:31
이명박 대통령은 녹색성장 전략과 관련해 기술과 관련된 모든 소재를 개발해 녹색성장 시대에서 100% 우리 기술을 갖고 세계 시장에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8차 녹색성장위원회 보고대회에서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기술과 소재를 수입해 조립한 뒤 수출하는 것은 녹색성장 시대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구호만 거창하게 부르짖고 실제 투자와 기술 개발은 다른 나라가 할까봐 걱정이라며 녹색성장 시대에는 우리가 원천기술을 만들어내고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들이 녹색성장 분야에 투자해 10년, 20년 후에는 세계적인 중소기업, 대기업으로 탄생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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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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