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출소 한달만에 20차례 넘게 절도를 저지른 혐의로 25살 황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황씨는 지난달 6일 서울 구의동 55살 염 모 씨의 집에 들어가 귀금속 등을 훔치는 등, 지난달 2일 출소 후 최근까지 21차례에 걸쳐 광진구 일대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1,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씨는 지난달 6일 서울 구의동 55살 염 모 씨의 집에 들어가 귀금속 등을 훔치는 등, 지난달 2일 출소 후 최근까지 21차례에 걸쳐 광진구 일대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1,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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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소 한달 만에 21차례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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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3 11:31:10
서울 광진경찰서는 출소 한달만에 20차례 넘게 절도를 저지른 혐의로 25살 황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황씨는 지난달 6일 서울 구의동 55살 염 모 씨의 집에 들어가 귀금속 등을 훔치는 등, 지난달 2일 출소 후 최근까지 21차례에 걸쳐 광진구 일대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1,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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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식 기자 doct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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