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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영포라인’ 공세 강화…여, ‘내홍’ 단속
입력 2010.07.13 (12:55) 수정 2010.07.13 (15:5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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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야당은 이른바 영포라인과 선진국민연대 등에 의한 권력 사유화 논란에 대해 공세 수위를 더욱 높였습니다.

내일 전당대회를 앞둔 여당은 집안 단속에 주력했습니다.

보도에 이민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야당은 권력 사유화 논란과 관련된 인사들을 문책할 것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인철, 이영호 비서관 두 사람은 사표를 냈지만 박영준 국무차장은 여전히 눈치를 보고 있는 것 같다며 대통령이 책임지고 환부를 즉각 도려내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KB금융그룹 회장과 포스코 최고경영자 선임과정에서 여권 고위 관계자가 개입했다는 새로운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전병헌 정책위의장은 불법 사찰과 직권 남용의 실체를 밝혀내는 것이 이번 사건의 본질이라며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여당은 대통령의 경고 이후 말을 아끼는 분위기 속에 집안 단속에 주력했습니다.

한나라당 김무성 비상대책위원장은 야당의 공작정치와 한나라당 분열책에 이용당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도 국민이 보기에 이전투구로 보이는 일이 생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당대회에 출마한 홍준표 후보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번 사건의 본질은 권력투쟁이라며 여권 인사가 야당에 자료를 넘겨줬다는 논란과 관련해 특검을 실시하자고 주장했습니다.

KBS 뉴스 이민영입니다.
  • 야, ‘영포라인’ 공세 강화…여, ‘내홍’ 단속
    • 입력 2010-07-13 12:55:53
    • 수정2010-07-13 15:58:44
    뉴스 12
<앵커 멘트>

야당은 이른바 영포라인과 선진국민연대 등에 의한 권력 사유화 논란에 대해 공세 수위를 더욱 높였습니다.

내일 전당대회를 앞둔 여당은 집안 단속에 주력했습니다.

보도에 이민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야당은 권력 사유화 논란과 관련된 인사들을 문책할 것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인철, 이영호 비서관 두 사람은 사표를 냈지만 박영준 국무차장은 여전히 눈치를 보고 있는 것 같다며 대통령이 책임지고 환부를 즉각 도려내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KB금융그룹 회장과 포스코 최고경영자 선임과정에서 여권 고위 관계자가 개입했다는 새로운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전병헌 정책위의장은 불법 사찰과 직권 남용의 실체를 밝혀내는 것이 이번 사건의 본질이라며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여당은 대통령의 경고 이후 말을 아끼는 분위기 속에 집안 단속에 주력했습니다.

한나라당 김무성 비상대책위원장은 야당의 공작정치와 한나라당 분열책에 이용당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도 국민이 보기에 이전투구로 보이는 일이 생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당대회에 출마한 홍준표 후보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번 사건의 본질은 권력투쟁이라며 여권 인사가 야당에 자료를 넘겨줬다는 논란과 관련해 특검을 실시하자고 주장했습니다.

KBS 뉴스 이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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