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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감소’ 대사증후군 위험 8배
입력 2010.07.13 (12:56) 수정 2010.07.13 (20:3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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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근력이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근육량이 줄어드는 게 성인병의 주요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남종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성인병의 주요 원인은 체지방이 쌓이는 복부비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도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분당 서울대병원이 노인 560여명을 조사한 결과, 배가 나오고 근육량이 적은 노인은 정상 노인에 비해 대사증후군 위험이 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등이 나타나는 상태로 심장병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됩니다.



대사증후군 위험은 남성이 12배, 여성이 4.5배 높았습니다.



상대적으로 근육량이 많은 남성이 노인이 돼 급격히 근육이 줄면 성인병 발생 위험이 더 높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근육은 칼로리를 소모시키는 인체의 공장 역할을 합니다.



때문에 근육이 많으면 체지방이 연소돼 비만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근육은 인슐린의 기능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대사증후군을 예방합니다.



40대 이후엔 해마다 1%가량씩 근육량이 줄어듭니다.



때문에 유산소 운동도 중요하지만, 근육을 유지하기 위한 근력운동도 병행하는 게 좋습니다.



KBS 뉴스 남종혁입니다.
  • ‘근육 감소’ 대사증후군 위험 8배
    • 입력 2010-07-13 12:56:01
    • 수정2010-07-13 20:39:19
    뉴스 12
<앵커 멘트>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근력이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근육량이 줄어드는 게 성인병의 주요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남종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성인병의 주요 원인은 체지방이 쌓이는 복부비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도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분당 서울대병원이 노인 560여명을 조사한 결과, 배가 나오고 근육량이 적은 노인은 정상 노인에 비해 대사증후군 위험이 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등이 나타나는 상태로 심장병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됩니다.



대사증후군 위험은 남성이 12배, 여성이 4.5배 높았습니다.



상대적으로 근육량이 많은 남성이 노인이 돼 급격히 근육이 줄면 성인병 발생 위험이 더 높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근육은 칼로리를 소모시키는 인체의 공장 역할을 합니다.



때문에 근육이 많으면 체지방이 연소돼 비만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근육은 인슐린의 기능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대사증후군을 예방합니다.



40대 이후엔 해마다 1%가량씩 근육량이 줄어듭니다.



때문에 유산소 운동도 중요하지만, 근육을 유지하기 위한 근력운동도 병행하는 게 좋습니다.



KBS 뉴스 남종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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