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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유지나, 4집 발표
입력 2010.07.13 (13:05) 연합뉴스
민요풍의 구성진 목소리를 지닌 트로트 가수 유지나(42)가 최근 4집을 발표했다.



1987년 MBC ’노들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1999년 첫 음반 ’저 하늘 별을 찾아’로 데뷔한 유지나는 ’선남선녀’ ’여보 당신’ 등 신곡 4곡을 수록한 4집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음반은 힘든 일상을 이겨낼 활력소, 지친 가슴에 따뜻한 위로가 돼줄 신곡들로 구성했다는 게 유지나 측의 설명이다.



송태호가 작곡한 ’선남선녀’는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담은 곡으로 ’자꾸만 끌려’라는 반복 후렴구가 귀에 감기는 경쾌한 노래다.



박강영이 작곡한 ’여보 당신’은 가족을 위해 수고하는 남편에게 아내가 애정을 담아 바치는 ’남편 찬송곡’이다.



이밖에도 유지나의 민요풍 히트곡 ’고추’를 만든 김인철이 작곡한 ’연꽃’, 정의송이 작곡한 ’무슨 사랑’이 수록됐다.



유지나는 "’선남선녀’와 ’여보 당신’은 남녀가 사랑을 시작해 가정을 이뤄 살아가는 과정을 각각 노랫말에 담아 메들리로 불러도 손색없다"고 전했다.



유지나는 초등학교 때 입문한 국악이 인연이 돼 음악인의 길로 들어섰다. 서울 국악예고를 졸업하고 추계예대 국악과에서 판소리를 전공해 국악인의 길을 걸었지만 1999년 첫 음반을 내면서 트로트 가수로 진로를 바꿨다.



그는 이 과정을 돌아보며 "데뷔 이래 지난 11년의 세월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 지혜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트로트 가수 유지나, 4집 발표
    • 입력 2010-07-13 13:05:35
    연합뉴스
민요풍의 구성진 목소리를 지닌 트로트 가수 유지나(42)가 최근 4집을 발표했다.



1987년 MBC ’노들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1999년 첫 음반 ’저 하늘 별을 찾아’로 데뷔한 유지나는 ’선남선녀’ ’여보 당신’ 등 신곡 4곡을 수록한 4집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음반은 힘든 일상을 이겨낼 활력소, 지친 가슴에 따뜻한 위로가 돼줄 신곡들로 구성했다는 게 유지나 측의 설명이다.



송태호가 작곡한 ’선남선녀’는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담은 곡으로 ’자꾸만 끌려’라는 반복 후렴구가 귀에 감기는 경쾌한 노래다.



박강영이 작곡한 ’여보 당신’은 가족을 위해 수고하는 남편에게 아내가 애정을 담아 바치는 ’남편 찬송곡’이다.



이밖에도 유지나의 민요풍 히트곡 ’고추’를 만든 김인철이 작곡한 ’연꽃’, 정의송이 작곡한 ’무슨 사랑’이 수록됐다.



유지나는 "’선남선녀’와 ’여보 당신’은 남녀가 사랑을 시작해 가정을 이뤄 살아가는 과정을 각각 노랫말에 담아 메들리로 불러도 손색없다"고 전했다.



유지나는 초등학교 때 입문한 국악이 인연이 돼 음악인의 길로 들어섰다. 서울 국악예고를 졸업하고 추계예대 국악과에서 판소리를 전공해 국악인의 길을 걸었지만 1999년 첫 음반을 내면서 트로트 가수로 진로를 바꿨다.



그는 이 과정을 돌아보며 "데뷔 이래 지난 11년의 세월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 지혜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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