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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근무제’ 이달 전 부처·지자체로 확대
입력 2010.07.13 (13:23) 연합뉴스
시간제ㆍ시차출퇴근제ㆍ재택근무 등

행정안전부는 13일 일부 부처에서 시범 시행한 유연근무제도를 이달 중 전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연근무제는 근무형태와 시간, 장소 등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시간제근무와 시차출퇴근제, 재택ㆍ원격 근무제 등의 통칭이다.

행안부는 5월부터 2개월간 23개 기관 1천238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유연근무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해 왔다.

행안부는 유연근무제 시범 운영 부처의 공무원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 '직무 및 조직 만족도가 향상됐다'는 답변이 76%,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가 66% 등으로 만족도가 높아 제도를 전 부처와 지자체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이달 중 관계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유연근무제 운영 지침을 확정할 계획이다.

조윤명 행안부 인사실장은 "정보기술은 날로 발전하는데 산업시대의 근무체제를 고집하면 21세기 무한경쟁 사회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 유연근무제를 확대해 경직된 공무원의 근무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유연근무제’ 이달 전 부처·지자체로 확대
    • 입력 2010-07-13 13:23:32
    연합뉴스
시간제ㆍ시차출퇴근제ㆍ재택근무 등

행정안전부는 13일 일부 부처에서 시범 시행한 유연근무제도를 이달 중 전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연근무제는 근무형태와 시간, 장소 등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시간제근무와 시차출퇴근제, 재택ㆍ원격 근무제 등의 통칭이다.

행안부는 5월부터 2개월간 23개 기관 1천238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유연근무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해 왔다.

행안부는 유연근무제 시범 운영 부처의 공무원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 '직무 및 조직 만족도가 향상됐다'는 답변이 76%,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가 66% 등으로 만족도가 높아 제도를 전 부처와 지자체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이달 중 관계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유연근무제 운영 지침을 확정할 계획이다.

조윤명 행안부 인사실장은 "정보기술은 날로 발전하는데 산업시대의 근무체제를 고집하면 21세기 무한경쟁 사회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 유연근무제를 확대해 경직된 공무원의 근무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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