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2위에 오른 최나연이 세계 랭킹 6위가 됐습니다.
오늘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최나연은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상승했고 신지애는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내려 앉았습니다.
2주째 크리스티 커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미야자토 아이가 2위로 뒤쫓고 있습니다.
남자골프에선 타이거 우즈가 266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필 미켈슨이 2위에 올랐습니다.
오늘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최나연은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상승했고 신지애는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내려 앉았습니다.
2주째 크리스티 커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미야자토 아이가 2위로 뒤쫓고 있습니다.
남자골프에선 타이거 우즈가 266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필 미켈슨이 2위에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나연, 여자골프 세계 6위로
-
- 입력 2010-07-13 14:46:39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2위에 오른 최나연이 세계 랭킹 6위가 됐습니다.
오늘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최나연은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상승했고 신지애는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내려 앉았습니다.
2주째 크리스티 커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미야자토 아이가 2위로 뒤쫓고 있습니다.
남자골프에선 타이거 우즈가 266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필 미켈슨이 2위에 올랐습니다.
-
-
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송재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