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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지상파 다채널 방송, 수신료 현실화 불가피
입력 2010.07.13 (16:34) 문화
유료 상업 다채널 시대에 전국민이 무료 지상파 다채널 방송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라도 KBS 수신료의 현실화는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중견 방송인 단체인 여의도클럽 주최로 오늘 오후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린 '수신료 현실화, 필요성과 해법' 세미나에서 발제자로 나선 강명현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는 공영방송이 방송의 디지털화와 이를 통한 채널 수 확대,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이라는 공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광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현재의 왜곡된 재원 구조를 정상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학 교수는 수신료 현실화는 공영방송 정상화의 필요조건으로서 수신료 현실화없는 공영방송의 개선은 불가능하며 경영합리화나 공영성 강화에 대한 주장에 앞서 수신료가 우선 현실화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무료 지상파 다채널 방송, 수신료 현실화 불가피
    • 입력 2010-07-13 15:26:38
    문화
유료 상업 다채널 시대에 전국민이 무료 지상파 다채널 방송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라도 KBS 수신료의 현실화는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중견 방송인 단체인 여의도클럽 주최로 오늘 오후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린 '수신료 현실화, 필요성과 해법' 세미나에서 발제자로 나선 강명현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는 공영방송이 방송의 디지털화와 이를 통한 채널 수 확대,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이라는 공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광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현재의 왜곡된 재원 구조를 정상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학 교수는 수신료 현실화는 공영방송 정상화의 필요조건으로서 수신료 현실화없는 공영방송의 개선은 불가능하며 경영합리화나 공영성 강화에 대한 주장에 앞서 수신료가 우선 현실화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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