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은 오늘 쌍용자동차 집회에서 기무사 대위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학생 안 모씨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평택역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파업 관련 집회에서 공무를 수행하고 있던 기무사 신모 대위를 폭행하고 카메라를 빼앗은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평택역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파업 관련 집회에서 공무를 수행하고 있던 기무사 신모 대위를 폭행하고 카메라를 빼앗은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쌍용차 집회서 기무사 직원 폭행 대학생 징역 4년
-
- 입력 2010-07-13 17:52:05
의정부지검은 오늘 쌍용자동차 집회에서 기무사 대위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학생 안 모씨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평택역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파업 관련 집회에서 공무를 수행하고 있던 기무사 신모 대위를 폭행하고 카메라를 빼앗은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
-
양지우 기자 yangjiwu@kbs.co.kr
양지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