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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의 두 얼굴
입력 2010.07.13 (23:30) 수정 2010.07.13 (23:31) 시사기획 창
2002년 서울 월드컵의 추억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2010남아공 월드컵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월드컵을 매개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됐던 기억은 아직도 새롭다.



월드컵은 경기자체도 초미의 관심사이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기업들이 브랜드를 홍보하는 각축이 벌어진다.



월드컵은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로 전 세계인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한 곳에 집중돼 기업브랜드를 일시에 높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월드컵은 90년대 이후 급격히 상업화되면서 기업들은 천문학적인 비용을 지불하고라도 공식 후원업체가 되려고 하고 그 이상의 홍보효과를 뽑아내고 있다.



공식후원업체가 아닌 기업들도 이른바 매복 마케팅으로 홍보전에 뛰어든다.



FIFA는 남아공월드컵에서 중계권료와 기업후원금 등으로 4조원 대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FIFA의 상술과 방송사 간에 경쟁으로 중계권료는 20년새 40배 이상 올랐다.



이 과정에서 상업방송사인 sbs가 방송3사 공동중계 때 예상되는 가격보다 180억 원이나 비싼 중계권료를 물고 독점중계를 했다.



비싼 비용을 낸 만큼 무리하게 수익을 올리려는 행태를 보여 논란이 일었다.



시사기획10에서는 월드컵의 뜨거운 응원 열기와 함께 이면에서 벌어지는 FIFA의 상업주의, 기업들의 치열한 마케팅 전쟁을 파헤친다.



월드컵의 극단적인 상업주의가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월드컵이 진정한 국민의 축제가 되기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 월드컵의 두 얼굴
    • 입력 2010-07-13 23:30:47
    • 수정2010-07-13 23:31:20
    시사기획 창
2002년 서울 월드컵의 추억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2010남아공 월드컵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월드컵을 매개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됐던 기억은 아직도 새롭다.



월드컵은 경기자체도 초미의 관심사이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기업들이 브랜드를 홍보하는 각축이 벌어진다.



월드컵은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로 전 세계인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한 곳에 집중돼 기업브랜드를 일시에 높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월드컵은 90년대 이후 급격히 상업화되면서 기업들은 천문학적인 비용을 지불하고라도 공식 후원업체가 되려고 하고 그 이상의 홍보효과를 뽑아내고 있다.



공식후원업체가 아닌 기업들도 이른바 매복 마케팅으로 홍보전에 뛰어든다.



FIFA는 남아공월드컵에서 중계권료와 기업후원금 등으로 4조원 대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FIFA의 상술과 방송사 간에 경쟁으로 중계권료는 20년새 40배 이상 올랐다.



이 과정에서 상업방송사인 sbs가 방송3사 공동중계 때 예상되는 가격보다 180억 원이나 비싼 중계권료를 물고 독점중계를 했다.



비싼 비용을 낸 만큼 무리하게 수익을 올리려는 행태를 보여 논란이 일었다.



시사기획10에서는 월드컵의 뜨거운 응원 열기와 함께 이면에서 벌어지는 FIFA의 상업주의, 기업들의 치열한 마케팅 전쟁을 파헤친다.



월드컵의 극단적인 상업주의가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월드컵이 진정한 국민의 축제가 되기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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