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 감시관 신설·규모 축소

입력 2010.07.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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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신 국무총리실장은 오늘 민간인 사찰로 물의를 빚은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월권 행위를 막기위해 준법 감시관을 신설하고 명칭도 공직복무관리관실로 바꾸는 내용의 개편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총리실은 또 현재 7개팀 가운데 1,2개 팀을 없애 규모를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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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법 감시관 신설·규모 축소
    • 입력 2010-07-14 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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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신 국무총리실장은 오늘 민간인 사찰로 물의를 빚은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월권 행위를 막기위해 준법 감시관을 신설하고 명칭도 공직복무관리관실로 바꾸는 내용의 개편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총리실은 또 현재 7개팀 가운데 1,2개 팀을 없애 규모를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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