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신 국무총리실장은 오늘 민간인 사찰로 물의를 빚은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월권 행위를 막기위해 준법 감시관을 신설하고 명칭도 공직복무관리관실로 바꾸는 내용의 개편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총리실은 또 현재 7개팀 가운데 1,2개 팀을 없애 규모를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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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법 감시관 신설·규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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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4 22:07:12
![](/data/news/2010/07/14/2128258_60.jpg)
권태신 국무총리실장은 오늘 민간인 사찰로 물의를 빚은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월권 행위를 막기위해 준법 감시관을 신설하고 명칭도 공직복무관리관실로 바꾸는 내용의 개편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총리실은 또 현재 7개팀 가운데 1,2개 팀을 없애 규모를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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