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40대 남자, 방에서 사망
입력 2010.07.16 (11:09)
수정 2010.07.1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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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쯤 부산 모라 1동 다세대 주택에서 베트남인 43살 민시 씨가 숨져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야간 작업을 마치고 돌아오니 민시 씨가 방안에 누운 채 숨져 있었다는 동료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발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민시 씨는, 45일 전부터 다세대 주택에서 자국 동료들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야간 작업을 마치고 돌아오니 민시 씨가 방안에 누운 채 숨져 있었다는 동료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발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민시 씨는, 45일 전부터 다세대 주택에서 자국 동료들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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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40대 남자, 방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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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6 11:09:45
- 수정2010-07-16 19:43:57
오늘 오전 7시쯤 부산 모라 1동 다세대 주택에서 베트남인 43살 민시 씨가 숨져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야간 작업을 마치고 돌아오니 민시 씨가 방안에 누운 채 숨져 있었다는 동료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발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민시 씨는, 45일 전부터 다세대 주택에서 자국 동료들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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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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