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연(42)이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고 소속사 장인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
소속사는 "이승연 씨가 지난해 딸을 출산하면서 곧바로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며 "이승연 씨는 결혼과 출산으로 인생의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그동안 받은 사랑을 사회에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장기기증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아프리카 말라위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이승연은 현지에서 보고 느낀 것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말라위의 엄마'라는 봉사 단체를 기획 중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이승연은 현재 케이블채널 트렌디의 '이승연 이수근의 키친로드'와 스토리온 '토크 앤 시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소속사는 "이승연 씨가 지난해 딸을 출산하면서 곧바로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며 "이승연 씨는 결혼과 출산으로 인생의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그동안 받은 사랑을 사회에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장기기증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아프리카 말라위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이승연은 현지에서 보고 느낀 것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말라위의 엄마'라는 봉사 단체를 기획 중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이승연은 현재 케이블채널 트렌디의 '이승연 이수근의 키친로드'와 스토리온 '토크 앤 시티'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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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연, 장기 기증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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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6 14:13:25
- 수정2010-07-16 15:44:07
배우 이승연(42)이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고 소속사 장인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
소속사는 "이승연 씨가 지난해 딸을 출산하면서 곧바로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며 "이승연 씨는 결혼과 출산으로 인생의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그동안 받은 사랑을 사회에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장기기증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아프리카 말라위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이승연은 현지에서 보고 느낀 것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말라위의 엄마'라는 봉사 단체를 기획 중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이승연은 현재 케이블채널 트렌디의 '이승연 이수근의 키친로드'와 스토리온 '토크 앤 시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소속사는 "이승연 씨가 지난해 딸을 출산하면서 곧바로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며 "이승연 씨는 결혼과 출산으로 인생의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그동안 받은 사랑을 사회에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장기기증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아프리카 말라위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이승연은 현지에서 보고 느낀 것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말라위의 엄마'라는 봉사 단체를 기획 중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이승연은 현재 케이블채널 트렌디의 '이승연 이수근의 키친로드'와 스토리온 '토크 앤 시티'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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